여름철 바다 풍경
전북 부안군 대항리에 있는 변산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해변이다.
여름철 어린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어울려 놀기 좋은 곳
코로나와 홍수로, 얼룩진 답답한 마음들을
잠시라도 씻어내고자 찾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행복을 엿볼 수 있다.
야호~ !! 아이들이 신났다.
자유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오늘도 카메라에 담아본다.
카아~!!! 폭풍속 해수욕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이미지 기법으로 ~ㅎ
백봉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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