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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대교1004개의 섬을 잇는 천사대교

대한민국 국도 다리 중 제일 긴 신안 천사대교는 총 길이 7,224미터로 압해도와 암태도를 연결하여,

과거에는 배로만 다닐 수 있는 섬들을 자동차로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바다 위 섬들을 연결한 다리이다보니, 맑은 날보다는 흐린 날 안개 낀 풍경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암태도에서 보이는 주탑구간은 신안군 1,004개의 섬을 랜드마크화하여 총 길이 1,004미터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암태도 측은 케이블로 주빔을 지탱하도록 설계된 사장교로 지어져 약한 바람에도 흔들리기도 하지만 안전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천사대교는 7.3km 전체가 시속 60km 제한 구간단속 구간이지만, 바다 위 다리를 건너는 기분에 지루하지 않다.

이륜차, 자전가, 도보로는 통행할 수 없는 자동차 전용 구간이니 반드시 자동차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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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 기자  netlsm81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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