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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산사를 찾아서정선의 천년고찰 정암사와 수마노탑

정암사

정암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고승 자장율사가 당나라 산시성에 있는 청량산 운제사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석가의 진신 사리와 치아 그리고 패엽경등을 가져와 선덕여왕 14년에 금탑과 은탑 그리고 수마노탑을 쌓고 그 중 수마노탑에 부처님 진신 사리와 유물을 봉안하였다고 전한다. 정암사에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하나인 도지정문화재 32호인 적멸보궁을 비롯하여, 범종각, 육화정사, 요사채, 삼성각, 지장각과 국보 제332호 수마노탑등의 문화재가 있다.

수마노탑 (국보 제332호)
정암사의 가장 높은 곳, 적멸보궁 뒤쪽으로 급경사를 이룬 산비탈에 축대를 쌓아 평평한 대지를 만들고서 석탑을 세웠다. 벽돌처럼 돌을 다듬어 올린 모전석탑이다.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수마노석으로 만든 탑이라 하여 수마노탑이라고 한다. 전체 높이가 9m에 이르는 7층 모전석탑이다.

함백산의 여명
정암사 일주문
정암사 적멸보궁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제332호 수마노탑
정암사 경내
정암사 문수전

강효성 기자  kunta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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