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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지움조각미술관

조각미술관 '바우지움'은 현대 조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건립된 조각가 김명숙의 사립 미술관이다. 또한 지역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학생들의 교육의 장이다.

조각가 김명숙의 작품 및 한국 근·현대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조각미술관 바우지움은 ​전체 9,900㎡ 부지에 총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 건축가 ‘김인철’ 교수가 모든 공정을 맡아 진행했다.

미술관 야외에는 물의 정원, 돌의 정원, 잔디정원, 테라코타 정원, 숲의 정원 등 다섯 가지 개념의 정원이 조성되어있어 아름다운 자연, 건축, 조각이 어우러진 미술관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가로 20m* 세로 20m의 수(水)공간의 거대한 자연 캔버스로 그려진 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강원 도청)

미술관 입구(1)
미술관 입구(2)

‘바우지움’은 바위의 강원도 사투리 ‘바우’와 ‘뮤지엄’을 합한 말이다.

전시관 내부는 콘크리트 색감과 텍스처를 그대로 들여와 외관과 통일감을 주었다.입체적 조각전시물이 주를 이루는 걸 고려해 외부와 접하는 벽면은 유리로 채우고 이를 따라 전시물을 배치해 건물의 안팎에서 작품을 볼 수 있게 하였다.

A관 (근현대 조각관)
A관 (근현대 조각관)

이 곳에서 전면유리창을 통해 '물의 정원'을 바라보는 풍경이 시원하다

물의 정원

미술관의 구성은 3관(A관 근・현대 조각관, B관 김명숙 조각관, C관 기획조각관(아트스페이스)) 그리고, 5정원(소나무정원, 물의정원, 돌의정원, 잔디정원, 테라코타정원의 다섯 가지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있어 관람객의 동선이 비교적 풍성한 미술관이다.

물의 정원
소나무 정원 앞
돌의 정원

근현대조각관에서 바라보는 '돌의정원' 모습이다. 건축가의 건출의도는 '노출콘크리트'를 넘어 강원도 특유의 향토성을 살리려한 듯 거친 벽마감과 기다란 창이 특이하다.

미술관장 개인 조각관 입구
개인작품

김명숙조각관 내부
테라코타 정원
나비조형물

미술관 동선을 따라가다보면 종종 크기와 색감이 다른 나비조형물을 발견하게 된다.

화재흔적

미술관 입구의 산불현장 모습이다.

올해 2020년 5월 고성산불의 생생한 흔적이 미술관 바로 코앞까지 내려와 있었는데 다행히 소나무정원의 피해는 없는 것 같았다.

주차장 조각물

바우지움 미술관에서는 멀리 설악산을 배경으로 특히 '울산바위'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시간내어 저녁무렵에 방문할 수 있다면 좀 더 색다른 미술관풍경을 접하게될 것이다.

물의 정원

바우지움조각미술관(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온천3길 37)
☞ http://naver.me/xlOXfo0L

전익호 기자  jihk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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