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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꿈을 꾸고 싶다면...Purple Island 박지도와 반월도를 찾아서

섬 전체가 온통 보랏빛인 전남 신안 퍼플섬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도 주목하는 관광지로 떠올랐다.

지붕과 섬을 연결한 다리, 도로, 심은 식물들까지 모두 보라색으로 단장했다. 앞으로 주민들의 옷과 생활 도구 등도 보라색으로 바꿀 예정이다. 그야말로 섬 전체가 보랏빛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반월도와 박지도는 안좌도 앞바다에 이웃한 자그마한 형제섬으로 신안군이 지난 8월 12일 퍼플섬으로 선포한 퍼플섬은 '문 브릿지(Moon Bridge)'를 통해 들어갈 수 있다.

온통 보라색으로 단장한 퍼플교 등을 따라 반월, 박지도까지 걷는 7.6㎞의 산책로와 덤으로 해안 산책로와 박지산 숲길을 따라 4.4㎞를 걸어서 관광을 할 수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박지호텔(자그마한 팬션)에서 하루를 묵는다면 들물 때 바닷물에 잠긴 황홀한 보랏빛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벌써부터 섬전체가 온통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내년 5월이 기다려진다.

압해도를 지나 신안의 여러섬으로 향하는 관문인 천사대교
이 계절에는 섬 어딜가나 동백꽃을 볼 수 있다.
세 섬을 잇는 퍼플교 안내도
퍼플교 입구에서 본 반월도 방향
가로등도 휴식공간도 모두 보랏빛인 퍼플교 입구
퍼플교 풍경1
퍼플교 풍경2
퍼플교 풍경3
퍼플교 풍경4
퍼플교 풍경5
박지도에서 반월도로 가는 퍼플교와 반월도
박지도 표지
박지호텔 풍경
박지도의 마을풍경
지금은 시들었지만 5월이면 이런 보랏빛 꽃으로 물들일...
박지도에서 안좌도로 향하는 퍼플교 풍경
해안도로

강효성 기자  kunta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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