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신세기를 열다.

지난 8일, 사진영상장비 유통기업 세기P&C가 사진·영상 전문 웹사이트 세기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기존의 낡은 쇼핑몰 포맷에서 탈피해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놀이터’란 콘셉트로 새단장해 상품구매부터 정보 획득, 커뮤니티 이용까지 가능한 참여형 e커머스다.

세기몰은 기존 수입 브랜드 외 타사 제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S SHOP', 유저들의 즐거운 사진생활을 응원하는 고객 참여형 포토갤러리 ‘S 갤러리’, 전문가 상품 리뷰와 뉴스 콘텐츠를 살필 수 있는 ‘S 매거진’ 등의 카테고리로 꾸며졌으며 오픈을 맞아 브랜드별 정품등록 및 사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번 리뉴얼에 대해 담당자는 고객 편의성과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고려했다며, 침체된 사진영상시장에 세기몰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이야기와 세기P&C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궁금하다면, 함께 월간 VDCM 이번 4월호를 기다리자.

사진제공 세기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