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기업, 영상에 뛰어들다.

최근 1인 방송이 늘어났다. 주목할만한 점은 개인뿐 아니라 기업도 1인 영상 콘텐츠에 뛰어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고객들이 친밀감을 느끼게 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특히 타블렛 전문기업 와콤의 행보가 눈에 띈다. 와콤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최신 영상 촬영 장비를 갖춘 미디어 콘텐츠 스튜디오인 ‘와콤 스튜디오’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아가 사용자들 간의 소통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내일 18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교육 및 웹툰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렇듯 영상에 친숙지 않은 업체까지 자체 방송 제작에 나서면서, 코로나로 침체한 촬영 장비 업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사진·영상 장비 전문업체 세기P&C와 썬포토는 각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장비 구매 가이드를 제공한다. 동영상 특화 카메라 EOS R5를 내놓으면서 한 단계 도약한 캐논 코리아가 촬영 노하우를 전수하며, 조명 전문 업체 포멕스는 촬영 시 어떤 조명과 기기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까지 확대된 영상 크리에이터 열풍이 온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 부디 이 기세를 타 멈춘 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고객에게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하기를 기대한다.

자료제공 한국와콤

김예림 기자  yr2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