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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통해 올림푸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난 12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보기술 전문 매체 렛츠고디지털이 갤럭시S22울트라 렌더링 사진을 제작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특이한 것은 갤럭시S22 후방에 2억 화소 올림푸스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갤럭시 S22는 아직 개발도 시작하지 않은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고, 올림푸스는 지난해 6월 국내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철수하며, 현재 온라인몰과 직영점 운영을 중단하고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A/S 서비스만 제공해왔으므로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판단은 어렵고 진실이더라도 해당 렌더링과 실제 디자인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와 카메라 전문 업체가 협업하는 추세가 생겨났다. 라이카와 화웨이, 핫셀블라드와 원플러스, 자이스와 비보가 손을 잡아 스마트폰 카메라를 공동 개발한다. 올림푸스도 추세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살려 삼성과 손을 잡고 스마트폰 카메라 시장에 뛰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마침 삼성이 개발 중인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코드명이 올림푸스로, 과연 곧 국내에서 올림푸스를 스마트폰 카메라로나마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자료제공 렛츠고디지털

김예림 기자  yr2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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