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브이로거를 위한 고음질 마이크 2종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무선 마이크 ‘ECM-W2BT'와 스테레오 핀마이크 ’ECM-LV1‘로 4월 23일 (금)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ECM-W2BT는 효과적으로 노이즈를 억제하고 안정적인 블루투스 무선 연결을 지원해 주위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선명한 오디오를 전달한다. 상황에 따라 세종류의 사운드 픽업 모드를 제공해 필요에 따라 최적화된 녹음을 진행할 수 있으며 ECM-LV1과 함께 쓸 경우 더욱 선명한 오디오 레코딩을 지원한다.

ECM-LV1은 전방향성 마이크 녹음 캡슐을 탑재한 스테레오 핀마이크로써 콤팩트한 사이즈가 주는 편리함과 선명한 고음질 오디오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다.

 

소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15일(목) 오후 2시부터 한정수량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예약 판매 구매자 전원에게는 소니스토어 5%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니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료제공 소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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