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B+W필터, ‘국내 최초’ 엠버서더 모집

슈나이더 B+W 필터는 반도카메라를 통해 ‘슈나이더 B+W 엠버서더 1기’를 6월 10일(목)까지 모집한다. 슈나이더 B+W 엠버서더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반도카메라가 운영하고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필터 사용에 관심이 많고,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이라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슈나이더 B+W 엠버서더 1기에 주어진 주제는 ‘필터가 주는 렌즈의 놀라움’이다. 선정된 엠버서더 1기는 약 6개월간 활동을 이어가며 실무자와 협업하여 모든 B+W필터를 무상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이는 슈나이더 본사에서 제공하는 정식 인증서를 발급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카메라 홈페이지( www.bandocamera.co.kr )에 접속해 지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은 이메일( bando@bandocamera.co.kr )을 통하여 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와 활동 계획서, 포트폴리오를 함께 첨부해 제출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