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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길상사신라 김유신 장군의 혼이 살아있는 사당 길상사

위치 :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문진로 1411-38

▣ 문화재 지정 :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1975.02.21 지정)

길상사는 진천 도당산에 있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완수한 흥무대왕 김유신의 영정을 봉안한사당이다.신라때부터 사당을 세워 나라에서 봄,가을로 향(香)과 축 (祝)을 내려 제사를 지냈으나 조선초부터는 소재관(所在官.진천 현감)이 제사를 지냈다.

임진 왜란,병자호란때 병화를 입어 폐허가 된 것을 철종 2년 (1851)에 백곡 가죽리에 죽계사를 지어 제사를 지내다가 고종 원년 (1864)에 없어졌다.고종 3년 (1866)에 후손들이 계양묘(桂陽廟)를 지어 제사를 지내다가 1922년 홍수로 무너지고 1926년 후손 김만희의 주선으로 도당산에 지금의 자리에 길상사를 다시 세웠다.1959년에 개축하고 1975년에 사적지 정화사업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본전은 "흥무전"으로 콘크리트조 와즙, 정면 5간, 측면 2간, 주심포 8작집인데 그 안에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바깥 뜰에는 1957년 세운 "흥무대왕신성비" 이선근이 글을 만들고 김만희 씀와 안뜰에는 1976년에 세운 "김유신장군사적비" 이 은상 글 김충현 씀 그리고 입구에는 같은 해에 세운 "길상사중건사적비"조건상 글 이상복 씀가 있다.

만로군(지금의 진천) 태수 김서현의 아들로 진천에서 출생. 진평왕 31년 15세에 화랑이 되고 35세 낭비성 전투에서 공을 세워 압량주 군주가 되었다.​53세에는 비담등의 반란군을 물리치고 60세에 김춘추를 태종무열왕에 오르게 도왔다.

왕과 함께 삼국통일의 대업을 추진하여 66세에 백제를 74세에 고구려를 멸하여 통일을 완수하고 태대각관에 올랐다.세상을 떠난뒤에 흥무대왕으로 추봉되었다.김유신이 이곳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군 내에는 김유신과 관련된 유적지가 많이 있다.그의 탄생지와 태실은 사적 제414호로 지정되어있다.

연경원 기자  cre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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