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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전문가를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특화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tional) 출시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이 8월 23일(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스토리지 솔루션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을 선보였다. 신규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은 결혼식 촬영에서부터 할리우드 영화제작 및 비즈니스 핵심 콘텐츠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성, 성능, 신뢰성 모두를 갖춘 솔루션을 제공한다.

영화 촬영 등에서 사용되는 고해상도 사진 및 영상 데이터는 저장, 전송, 오프로딩(offloading), 공유, 아카이빙 등의 과정을 거치는데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은 각 단계에 특화된 폭넓은 제품을 내놓아 전문가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은 웨스턴디지털의 일반 소비자 브랜드 ‘샌디스크(SanDisk)’와 전문가용 브랜드 ‘G-테크놀로지(G-Technology)’ 기반이며 제품에는 성능과 신뢰성을 갖춘 모듈식 솔루션 16종이 포함된다. 주요 제품의 사양과 특성은 아래와 같다.

프로 시네마 CF익스프레스 VPG400(PRO-CINEMA CFexpress VPG400)

끊김 없는 고성능 제품을 필요로 하는 영상 제작자와 촬영 감독을 위한 전문가급 CF익스프레스(CFexpress)카드다. 최소 400MB/s의 속도로 녹화 가능해 오늘날의 영상, 방송, 영화 제작 수요에 대응한다.

‘프로 리더(PRO-READER)’ 시리즈

슈퍼스피드(SuperSpeed) USB 10Gbps 규격을 지원하는 USB-CTM 인터페이스의 리더기 4종이 있다. CFast, CF익스프레스, RED Mini-Mag, CF, 마이크로SD, SD 카드 등 널리 사용되고 있는 최신 카메라 미디어를 읽어올 수 있다.

프로 도크 4(PRO-DOCK 4)

혁신적인 4베이 리더기 겸 도킹 스테이션이다. 영상 캡처와 저장 간 간극을 메우고 오프로딩을 간소화한 확장 가능한(scalable) 솔루션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제작 환경에서 동시에 네 개의 카드를 오프로딩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포터블 및 데스크톱 드라이브 라인업

이 라인업에는 신제품 ‘4TB G-드라이브 아머로크 암호화 NVMe SSD(4TB G-DRIVETM ArmorLockTM Encrypted NVMeTM SSD)’를 비롯해 그간 많은 사용자의 신뢰받아 왔던 G-DRIVE 울트라 러기드(ultra-rugged) 포터블 드라이브 및 데스크톱 드라이브가 있다. 여기에는 엔터프라이즈급 울트라스타(Ultrastar) 드라이브, 그리고 썬더볼트3와 USB-C를 모두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된 ‘G-RAID’ 및 이동형 엔터프라이즈급 RAID(레이드) 솔루션인 ‘G-RAID SHUTTLE’이 포함된다. 새로운 라인업은 탁월한 신뢰성, 고성능, 여유로운 용량을 제공해 100TB 이상의 핵심 비즈니스 콘텐츠를 전송, 백업, 아카이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짐 웰시(Jim Welsh) 웨스턴디지털 컨슈머 솔루션 부문 상임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는 “많은 고객이 대단히 중요한 작업물을 다루는 데 웨스턴디지털의 제품을 믿고 사용하고 있다”며, “웨스턴디지털은 수많은 고객 경험을 반영해 고객이 더욱 많은 시간을 창의적인 제작 과정에 할애할 수 있도록 모든 제작 단계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설계 및 공급하고 있다.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함으로써 웨스턴디지털은 최고의 기술력을 찾는 콘텐츠 제작 전문가에게 향상된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탐험 사진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루카스 길먼(Lucas Gilman)은 “전문 사진작가 및 영화 제작자로서 한 치의 실수도 없는 결과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급 장비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수년간 샌디스크와 G-테크놀로지 솔루션을 사용해온 이유는 이 제품들이 전문적인 니즈를 확실히 충족할 뿐 아니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끊김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동현 기자  dong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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