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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 라면음악회가 열리다제 33회 익산 라면음악회

어느 겨울 날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를 섬기고자 찾았을 때 "뜨거운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는 것이 소원입니다!"

하신 어르신의 말씀으로 시작된 <라면음악회>가 코로나19 시대에도 불구하고 제 33회를 맞아 지난 2021년 10월 2일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어양동)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되던 라면음악회는 철저한 거리두기를 기본으로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성황리에 잘 마쳤으며,

입장시 라면 다섯 봉을 입장료로 대신, 모아진 라면은 그 자리에서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수거, 익산시에 거주하는

힘든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라면드림오케스트라 전원 아름다운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만큼 그 뜻과 취지가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소망하며 이 또한

익산의 선한 영향력으로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널리널리 풍겨나길 소망해봅니다.

석주희 기자  vh5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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