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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생각 사옥 확장 이전1인 미디어 선도 기업

1인 미디어 시장을 선도하는 유쾌한생각은 2003년 사진 관련 장비를 시작으로 현재 각광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장비까지 첨단 유행 상품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선도 기업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제품을 직접 마주하고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콘텐츠 제작 환경과 유사한 스튜디오를 꾸려 실제적인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이 제품을 받았을 때 유쾌한 생각이 들게 하자”라는 기업의 슬로건에 맞게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상담을 같이 진행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소비를 제공해왔다. 지난 10월, 유쾌한생각이 오프라인 매장을 새로운 사옥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소 협소했던 이전 공간에 비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체험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인상을 주는 유쾌한생각의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그 모습을 담고, 진선명 이사와 짧은 만남을 가졌다.

글·사진 박정하 기자

유쾌한생각 매장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 2차 SK V1 AP 타워에 위치한 곳으로 독산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제는 10층 전체에서 스튜디오, 구매와 상담,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유쾌한생각 간판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세미나와 실제 촬영이 이뤄지는 3개의 스튜디오가 있고, 오른쪽에는 고객지원센터와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테마 스튜디오가 있다.

테마 스튜디오는 본격적인 매장 형태의 공간으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장비를 만나볼 수 있다. 라이브 방송 및 뷰티 콘텐츠에 특화된 조명과, 먹방 등의 콘텐츠에 대응하는 푸드 코너, 다양한 배경지 시스템 코너 등을 준비했다. 각 코너에는 특화된 조명뿐만 아니라 마이크와 카메라, 모니터, 소품까지 배치해 완벽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현했다. 장비와 소품들을 직접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촬영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공간 한쪽에는 난라이트의 조명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쾌한 생각이 총판을 맡고 있는 지윤 테크의 짐벌과 스마트폰을 장착해 간편하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소형 짐벌까지 일렬로 진열돼 있다. 고객들이 직접 본인의 취향과 콘텐츠 제작에 적합 장비를 찾을 수 있다.

공간 가운데에 룩스패드, 룩스원라이트 등의 조명도 진열돼 있다.

제품 구매가 이뤄지는 카운터 뒤편에

사진 및 영상 촬영용 삼각대를 전시해 놓은 공간

그리고 각종 소형 액세서리들을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배치했다.

제품의 A/S와 이에 대한 문의가 이뤄지는 고객지원센터. 입구 오른쪽에 내방한 고객이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투명한 유리로 분리되어 있는 공간의 안쪽으로 A/S팀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유쾌한 생각은 제품의 문제를 빠르고 매끄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A/S팀을 구성했다.

세미나가 이뤄지는 ‘아카데미’, 다양한 조명을 체험할 수 있는 ‘LED 스튜디오’, 실제 촬영이 이뤄지는 ‘컨덴츠 제작 스튜디오’

총 3개의 대형 스튜디오가 있다.

유쾌한생각 진선명 이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기억될 것”

따뜻한 차 한 잔을 대접하며 식사 여부를 묻는 진선명 이사의 말을 듣자 긴장감이 누그러졌다. 그는 매일 새로운 미팅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직접 상대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쉬고 싶은데 쉴 수 없어요” 유쾌한생각을 향한 진 이사의 책임감과 긍지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19년 동안 한 기업을 성장시키고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짧은 인터뷰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진 이사의 노고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진 이사는 유쾌한생각 운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말했다. 진 이사가 말하는 ‘신뢰’는 고객과의 신뢰는 물론 임직원 간의 신뢰를 포함한다. 이를 위해 유쾌한생각은 매장 방문 A/S 문의 시 그 자리에서 신속히 처리하며, 직원 복지를 위한 ‘사내 복지 기금’을 설립해 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쾌한생각 직원은 사진과 영상 촬영 등을 위한 카메라와 조명을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회사 안에서 자유롭게 자기개발을 위한 장비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직원 개개인이 주어진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SNS 마케터’ 등의 자격증을 구비하고 있으며, 직원 간에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체계화 시킨다. 진 이사는 “원활한 소통이 빠르게 흘러가는 미디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대를 앞서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모든 게 개인의 열정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유쾌한생각은 고객에게 다양한 소통 방식을 지원한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운영은 물론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위해 담당 부서를 따로 배정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불편사항 등을 빠르게 처리한다. 특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한번에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제품 등을 개발해 보다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진 이사는 정기적인 프로모션과 각 브랜드별 행사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진 이사는 “사옥을 이전하면서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체험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첨단 스튜디오 및 녹음실 등을 구비해 고객 및 지역사회 라이브 커머스 기업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업을 추진하고, 이와 더불어 잠시 주춤했던 세미나와 인터넷 장비 운영 전문가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다.

새로워진 유쾌한생각은 고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옥 이전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마지막으로 고객과의 유대를 중요시 여기는 진 이사는 항상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할 것을 약속했다. 한 기업의 오너이자 한국 워킹맘의 표본인 진 이사의 행보를 응원한다.

문의: 유쾌한생각 02-837-6050 www.plthink.com

박정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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