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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사포와 해변 열차 스카이 캡슐낭만 여행 부산 스카이 캡슐과 해변열차

▣ 부산 청사포 :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128번길 25

▣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청사포 정거장 :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로 116

▣ 주차 :

미포정거장 주차타워 (2시간 무료.추가10분당 700원)

송정 정거장 2시간 무료 (10분당 300원)

청사포항 바닷가 (무료)

청사포 해변 열차 맞은편 공용 주차장 (10분 300원 일8,000원)

▣ 해변 열차 운행 시간 :

동절기 (11월~2월) 09:30~18:00

비수기(3,4,10월) 09:30~18:30

성수기 (5,6,9월) 09:30~19:30

극성수기 (7,8월) 09:30~20:30

▣ 요금 :

해변 열차 1회 이용권 7,000원.해변열차 2회 이용권 10,000원

(비수기&동절기11월~4월)

스카이캡슐 : 편도 2인승 3만원 3인승 39,000원 4인승 44,000원

(비수기&동절기11월~4월)

▣ 사이트에서 예약 : https://www.bluelinepark.com/

부산의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는 세 개의 작은 포구가 해안을 따라 나란히 놓여있다.구덕포, 미포와 더불어 청사포가 바로 그 작은 포구이다.청사포는 해운대 달맞이언덕을 따라 송정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청사포의 원래 이름은 ‘푸른뱀’이란 뜻의 청사였다.그 이름에 얽힌 전설은 예전에 이 마을에 살던 금실 좋은 부부가 살았는데, 고기잡이 나간 남편이 바다에 빠져 죽자 그 아내는 해안가 바위에 올라 매일 같이 남편을 기다렸는데, 이를 애처롭게 여긴 용왕이 푸른뱀을 보내어 부인을 동해 용궁으로 데러와 죽은 남편과 만나게 했다는 애틋한 전설이다. 그런데 마을지명에 뱀이란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다 하여 최근엔 ‘푸른 모래의 포구’란 이름으로 바뀌었다.

청사포는 질이 아주 뛰어난 미역이 생산되기로 유명하며 청사포의 해안 주변에 나있는 갯바위에는 낚시를 하기 위해 몰려온 강태공들로 항상 북적거리며 특히 고등어가 제철인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또한 이곳의 일출이 아름다운곳으로 유명해서 사진가들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곳이고 조용한 바닷가 마을 청사포에서 바라보는 저녁달이 운치 있다하여 부산팔경으로도 꼽힌다고 한다.

수려한 해안 절경과 바다를 배경으로 동해 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며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SNS에도 많이 알려져 지나가는 해변 열차와 스카이캡슐을 담으려는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고 산책길 또한 부산의 엄청난 매력 포인트이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 열차는 미포~청사포~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을 스카이캡슐은 해운대 미포에서청사포로 이르는 2.3Km 구간을 신비로운 해안절경을따라 7~10m 공중 레일을 타고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캡슐이다.

스카이 캡슐과 해변열차는 빨강,파랑,노랑,초록 4가지 색깔로 이루어져있어 이국적이고 깜찍하고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투명 유리창으로 보이는 해변 열차를 타고 바라보는 부산 바다는 또다른 느낌을 전해준다.송정에서 청사포로 이어지는 일몰 시간을 선택해서 이용한다면 더욱 더 그림같은 분위기와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수 있다.

가끔씩 경적을 울리며 달리는 해변열차는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의 풍경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또한 푸른 모래 전시관을 따라 이어진 한쪽으로 주욱 늘어선 음식점과 횟집에서 한적하고 아름다운 포구를 배경 삼아서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것도 부산에서 빼놓을수 없는 낭만적이고 추억이 가득한 여행일것이다.

연경원 기자  cre1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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