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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짐벌의 탄생 - ZHIYUN CRANE M3

현재 짐벌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가벼움’과 ‘호환성’이다. 1인 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높은 수준의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는 1인 크리에이터가 늘어났다. 짐벌은 주 촬영 장비인 카메라와 더불어 영상 제작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다양한 소형 짐벌들이 출시된 가운데 최근 지윤테크의 공식 총판을 맡고 있는 유쾌한생각에서 ‘ZHIYUN CRANE M3’(이하 크레인 M3)를 선보였다. 이전 버전 ‘CRANE M2’보다 사용시간이 2시간 늘어나 최대 8시간 운용이 가능하며, 더 넓어진 스크린 크기가 특징이다. 다소 불편했던 잠금장치는 직관적인 레버 형태로 변경돼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ZHIYUN CRANE M3’를 소개한다.
글·사진 박정하 기자



편리한 조작감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몇 가지 기능을 살펴봤다. 빠른 카메라 장착 및 탈착이 가능한 퀵릴리즈 플레이트는 잠금장치를 통해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다. 밸런스 조절을 위한 위치 조절 기능도 숨겨져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8시간 운용이 가능한 USB-C 타입 포트로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OLED 터치스크린과 직관적인 IU 설계로 카메라 연결 및 터리 잔량 등 간단한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짐벌 모드, 팔로우 스피드 및 기타 설정 등 다양한 파라미터 조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장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홀더, 짐벌을 안전하게 보관 및 휴대할 수 있는 백패 타입의 전용 가방이 있다. 탑재된 최대 800루멘 밝기의 LED 조명은 밝기 및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덕분에 어두운 환경에서도 대응이 가능하다, 2600K~5400K의 색온도 조절과 같이 제공되는 4가지 색상 필터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직관적이고 빠른 운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기능이다.


이상적인 짐벌의 외관
크레인 M3는 과감한 화이트 디자인을 채택했다. 무광 화이트 배경에 블랙과 레드를 적절히 조합해 세련함을 더했으며, 전원을 킨 상태의 M3 로고에는 LED가 들어와 마치 건담을 연상시킨다. 또한 730g의 가벼운 무게로 소형 경량화를 실현했다. 짐벌의 크기와 무게로 사용을 망설였다면 크레인 M3는 좋은 대안이다.



폭넓은 호환성
스마트폰과 미러리스 카메라, 액션 캠 총 3가지 종류의 기기 거치가 가능해 촬영 용도와 상황에 따라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액션캠은 별도의 액세서리를 필요로 하지만 간편한 조작법으로 빠른 호환이 가능하다. 필자는 소니의 ZV-1으로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안정적인 사용감을 느낄 수 있었다.


총평
작고 가벼운 외형임에도 고급스러운 기능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짐벌이다. 일반 소비자와 콘텐츠 제작자, 사업 목적의 촬영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에게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 유쾌한 생각은 소니, 캐논, 파나소닉 등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크레인 M3의 호환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유쾌한생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크레인 M3의 호환 리스트를 확인이 가능하며, 호환표에 없는 제품으로 호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싶다면 고객센터 문의해 빠른 답변을 얻을 수 있다. 보다 정확한 확인을 원할 경우 운용 중인 카메라와 렌즈를 갖고 매장을 방문해 직접 테스트하는 것을 권장한다. 국내 KCC 인증을 받은 유쾌한생각은 보증된 제품만을 판매한다. 판매 제품의 정품 시리얼 등록은 물론 체계적인 서비를 제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형성한다. 유쾌한생각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크레인 M3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박정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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