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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라이카 ‘M11’ 직접 보니

1층 리아 라운지

입구 왼편에는 신웅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라이카 스토어 청담에서 M시리즈 신작 ‘M11’ 론칭 프레젠테이션이 지난 1월 14일 열렸다.프레젠테이션은 1층 리아 라운지에서 M시리즈의 역사 소개, ‘M11’ 성능 소개, 작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20 신인상 수상자, 곤살로 폰세카(Goncalo Fonseca)의 사진전

랄프 깁슨(Ralph Gibson)의 영상

카메라 구매가 이뤄지는 G층에서는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어워드 2020 신인상 수상자, 곤살로 폰세카(Goncalo Fonseca)의 사진과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랄프 깁슨(Ralph Gibson)의 영상이 전시됐다.

라이카 'M11'

‘라이카 M11’은 1954년 M3 출시 이후 70여 년간 이어져 오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구현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적 혁신을 선보여 라이카 역사상 가장 활용도 높은 M 시스템 카메라다. 가장 큰 특징은 3중 해상도 기술이 적용된 풀프레임 BSI CMOS 센서다. 1,800만부터 최대 6,000만 화소까지 선택해 촬영이 가능하며, 크롭과 보정의 자유도가 높아 최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M11 하단의 USB-C 포트

범용 USB-C 포트가 새로 추가되어 대부분의 USB-C 충전기를 사용해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으며, 하단 플레이트를 제거하지 않아도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를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더하여 라이카 M시리즈 최초로 카메라 자체에 64GB 대용량 저장 공간이 내장됐다. ISO는 64에서 50,000까지 조절 가능하며, 선택형 전자 셔터를 사용하면 최대 1/16,000의 셔터 속도를 사용할 수 있어 ND 필터 없이 밝은 빛에서도 낮은 값의 조리개를 활용할 수 있다.

컬러는 블랙과 실버 크롬 2가지 선택지가 있으며, 블랙은 긁힘 방지 코팅된 고급 알루미늄 소재의 상단 플레이트가 사용돼 실버 크롬 보다 약 100g 더 가볍다. 실버 크롬은 클래식한 황동 상단 플레이트가 사용돼 특유의 무직한 질감을 손으로 느끼면서 촬영하고 싶은 유저에게 적합하다.

M11 실버와 블랙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맡은 라이카 코리아 오연석 과장은 “라이카 카메라는 기능과 성능뿐 아니라 존재 자체로 세계적인 여러 유저들에게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하며, “라이카 M11을 통해서 여러분들만의 아름다운 세계를 사진 속에 담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웅재 작가의 작품 설명

이어진 작가 소개 시간에는 신웅재 작가가 M11으로 촬영한 사진과 함께 M11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 기간 라이카로 작업해 온 신웅재 작가는 “M11의 셔터를 눌렀을 때 손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달랐다”고 말하며, “물리적으로나 기능적으로나 가장 큰 혁신을 이룬 카메라”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확한 색표현과 고감도 저노이즈 성능을 높게 평가했다. 또 라이카가 이룬 혁신 중 카메라의 소형화를 언급하며 “사진이라는 예술 매체의 혁신까지 이뤄냈다”고 말해 라이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통과 변화 사이의 균형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는 라이카는 전통을 고수하면서 새로움을 모색해 'M11'이라는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냈다.

곤살로 폰세카(Goncalo Fonseca)의 사진전은 청담 외에 모든 라이카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라이카 코리아는 서울 청담, 반포, 삼성, 대치, 여의도, 충무로에 공식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박정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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