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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 아래 넘실대는 가을꽃 축제 속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전국적으로 가을꽃 축제가 마련되고 있다. 그중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넘실대는 합천군 신소양체육공원,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진안농업기술센터 등을 다녀왔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가을 정취와 어우러지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과 마음 한켠에 추억을 새기는 연인들에게 코로나19로 못 누렸던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Canon EOS R5, 24mm, 1/125s, F9, ISO 50(낙동강체육공원)

INFORMATION

BODY : Canon EOS R5, Canon EOS R7

LENS : Canon RF 14-35mm F4 L IS USM, Canon RF 24-70mm F2.8 L IS USM, Tamron 16-300mm F3.5-6.3 Di II PZD MACRO

합천군 황강 공원에 위치한 신소양체육공원 옆으로 핑크뮬리가 화려하게 물들었다. 피라미드 형태의 동산에 핑크뮬리가 뒤덮인 가운데 주변으로 키 작은 코스모스, 구절초, 황화코스모스를 구경할 수 있다.

구미시 낙동강변의 낙동강체육공원 운동시설이 끝나는 지점엔 매년 핑크뮬리가 만발해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는다. 올해는 핑크뮬리 단지에 의자, 피아노, 액자 등 소품을 마련하고 주변에 코스모스밭을 조성해 더 화려한 가을꽃 단지가 됐다. 그래서인지 연인은 물론 유치원생과 노인요양단체 어르신들이 단체로 관람하고 있었다.

진안농업기술센터는 반월지 뒤편으로 마이산이 보여 코스모스와 어울리는 장소다. 습도가 높은 날 일출 전에 도착하면 운무와 어울리는 장면을 담을 수 있고 일몰 전후에도 좋은 장면을 볼 수 있다.

Canon EOS R5, 38mm, 1/125s, F11, ISO 50(합천신소양체육공원)
Canon EOS R7, 100mm, 1/1000s, F5.6, ISO 100(합천신소양체육공원)

Canon EOS R5, 42m, 1/30s, F9, ISO 100(진안농업기술센터)

TIP
핑크뮬리, 코스모스, 구절초 등은 무리로 찍기 좋은 소재다. 일출, 일몰, 운무 등이 있을 때 무리로 찍으면 멋스러운 사진이 된다.

VDCM 편집부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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