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야외촬영을 나갈 때에는 수일 전 부터 비가 오는지 미리 확인하게 된다. 촬영에 있어 맑은 날씨와 적절한 기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가 오는 날에도 촬영을 해야만 한다면, 또는 비와 함께하는 분위기의 촬영을 원한다면 이들을 위한 카메라 레인커버가 있다. 싸이먼의 레인커버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카메라와 렌즈를 보호하며 비와 습기를 차단해 원활한 촬영을 가능하게 해준다. DSLR뿐만 아니라 소니 핸디캠 전용 레인커버 SRC-AX700을 출시해 영상 촬영에도 비가 오는 것에 대한 걱정을 없앨 수 있게 됐다.

 

레인웨어와 레인커버의 선두주자 싸이먼

싸이먼은 작업용 레인웨어, PVC 레인웨어, 다용도 작업복, 다목적 작업용 레인웨어, 안전 작업복, 카메라 레인커버 등을 제조하고 수출하는 기업이다. 25년이상 업계를 선두해오며 관련 제품 기술을 전문화해 왔다. 일본 산업현장에서부터 인정받아 현재는 북미, 유럽, 중동으로 시장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뛰어난 방수기능과 투명창을 통한 모니터링 제공

SRC-AX700은 고밀도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비가 많이 오거나 먼지가 많은 상황에서 레인커버 내부의 카메라와 렌즈를 최대한 보호한다. 각 이음새가 꼼꼼히 씰링돼 비가 스며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투명 PVC를 핸디캠의 모니터 위치에 맞게 배치해 촬영 중에 모티터링과 카메라 조작을 가능하게 한다. 레인커버 하부에 위치한 찍찍이로 된 끈을 묶어 필요에 따라 더 단단히 고정할 수 있다.

고급 소재로 이룬 방수 성능
고급 소재로 이룬 방수 성능
pvc 소재로 된 투명 창으로 모니터링
pvc 소재로 된 투명 창으로 모니터링
삼각대에 연결
삼각대에 연결
삼각대에 연결
삼각대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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