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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촬영, 영화 제작에 특화된 조명 GVM-SD300D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GVM은 2013년에 설립돼, LED 조명과 링라이트 등의 조명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영상 촬영과 전문 스튜디오 구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명에 관한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GVM-SD300D는 GVM 조명 중에 대광량에 속하는 300W의 바이컬러 조명이다. 실내 촬영뿐만 아니라 배터리를 별도 구매하면 전원 연결이 없는 야외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며, 조작성 또한 간단하다.

이번 호에서는 강력한 광량에도 소음이 거의 없으며 폭넓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GVM SD300D를 소개하고자 한다.

탁월한 광량과 광질을 제공하는 조명
이 제품은 자연스러운 빛을 제공해 스튜디오 및 대형 영화 제작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CRI 지수가 97로 사실적인 색상 복원이 가능하며 색의 풍부함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300W의 대광량을 0부터 100까지 1단위로 빠르게 조절 가능하며, 2700~7500K의 색온도 조절이 돼 따뜻한 색감부터 차가운 색감까지 나온다. 한 개의 버튼으로 광량과 색온도 조절, 채널 변경 등이 가능하다.

이 조명의 외관을 보면 단단한 느낌이 든다. 조명 본체를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 구조가 튼튼하고 열 방출이 효율적이다. 덕분에 장기간 안정적이고 일관된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GVM-SD300D는 고출력 대비 작고 가벼운 디자인을 갖췄다. 사이즈는 228 x 123 x 349mm, 무게는 3.15kg에 불과하다. 조명 박스 또한 비교적 콤팩트해, 촬영 이동 시 부담이 덜하다.

2700K 색온도
7500K 색온도

조명의 동시 컨트롤과 원격 컨트롤
GVM 조명은 여러 개를 운영할 때 인터페이스의 뛰어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두 개 이상의 조명을 한 번에 제어해 효율적인 스튜디오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많은 조명을 운영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간단히 조명에 있는 마스터/슬레이브 모드를 선택하면 된다. 하나의 조명을 마스터 모드로 설정하고 나머지 조명들을 슬레이브 모드로 설정한 뒤 채널을 맞추면, 마스터 모드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할 때 종속적인 슬레이브 모드의 조명들도 똑같이 변하게 된다.

이 절차를 원격으로 할 수도 있다. 각 조명마다 앱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마스터 모드의 역할을 앱 모드 설정을 한 조명이 한다. 앱 모드는 스마트폰에 GVM 앱을 다운 받아 먼 거리에서 조절된다. 앱 모드 조명을 GVM 앱으로 조절하면 채널이 같은 나머지 슬레이브 모드의 조명들도 똑같은 조건으로 변한다.

각각의 조명들을 모두 앱 모드로 두면, 스마트폰으로 각각의 조명들을 따로 원격에서 조절할 수있다.

앱을 다운 받아 원격으로 조절

효율적 냉각 팬, 조용한 설계
이 LED 스포트라이트에는 효율적인 냉각 팬이 내장돼 있다. 냉각 팬에 있는 계단식 공기 흡입구 설계는 복잡한 열 발산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해준다. 촬영 환경이 과열되면 COB 램프 헤드를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그리고 팬은 열을 발산할 때 음소거가 되기 때문에 현장 촬영에 방해가 될 걱정이 없다. 보통 이 정도 빛을 내뿜는 조명의 소음을 제어하기 힘든 반면에, GVM은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기술력을 보여준다.

호환성 높은 보웬스 마운트 탑재
이 조명은 다양한 조명 액세서리들이 채택하고 있는 보웬스 마운트를 탑재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디퓨저, 소프트박스 등 다양한 조명 액세서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들과의 조합으로 대부분의 조건을 조성할 수 있고 창의적인 시나리오를 실현한다. 조명 앞부분에 버튼을 누르고 원의 4분의 1만 돌리면 액세서리를 빠르게 교체 가능하다.

보웬스 마운트에 랜턴 소프트박스 연결

김한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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