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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건축물의 어울림

해당 작품은 제주 여미지 식물원 온실 입구 인공 연못에 건축물의 구조와 식물 간 조화로움이 수면 위에 반영된 모습을 담아 본 것이다.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온실은 동양 최대의 온실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다양하고 귀한 식물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아름다운 땅이라는 뜻을 가진 여미지 식물원은 전망탑을 중심으로 테마별로 식물들을 전시해 놓아 여러 각도에서 미적 감각을 자극한다. 또한 건물 내부는 자연광이 잘 들어와 밝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여미지 식물원 온실 내부에는 각 테마별로 식물들이 살아있는데, 그 종류와 다양성으로 인해 놀라움을 느낄 정도다. 식물들은 온실 내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내며, 이를 감상하는 방문객들에게 자연과의 만남과 함께 심신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이처럼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 온실은 건축물과 식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으로, 자연과 인공물이 조화를 이루는 예술 작품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름 : 최정주

나이 : 47

촬영지 : 제주도 서귀포시 여미지 식물원

촬영장비 : SONY ICLE-7RM2 / SIGMA 24-70MM DGDN

조리개 : F/3.5 셔터 : 1/60s ISO : 50

김한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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