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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길에 따라 나선 EOS R50
Canon EOS R50/ ▶렌즈 RF-S55-210mm F5-7.1 IS STM ▶최대조리개 값 : F5.0 ▶ISO: 400 ▶ 1/125 ▶초점거리 55mm 블룸이엔티 소속 모델 심융희



날씨가 따뜻해 지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숲길을 따라 공원을 한바퀴 산책도 하고 운동에 나서곤 한다. 도시 어디서나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가족과 아웃도어 활동이 과거보다 많이 증가된 최근 시대의 흐름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가족 나들이에 짐이 많거나 무거우면 항상 방해가되기 마련이다. 사진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항상 카메라가 곁에 있어야 하는데 풀프레임은 휴대하는게 여러 가지로 불편 할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손에 쏙 들어오는 EOS R50은 아웃도어 포켓에 넣어도 될 만큼 가볍고 컴팩트하다. 최신형 휴대폰인 폴더블폰의 무게 정도로 깜찍한 EOS R50을 지니고 산책에 나섰다. 아울러 기존에 사용하던 EOS R5와 화질 비교를 해보기로 했다.

글·사진 강문구 작가








우선 EOS R50 카메라는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바디 무게 또한 약 375g으로 EOSR기종에서 가장 가벼운 모델이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EOS R5모델과 비교해보면 크롭바디라 크기도 작고 무게 또한 거의 절반 가까이 가볍기 때문에 무게가 가벼운 카메라를 선호하는 여성분이나 기존 DSLR카메라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이 서브카메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카메라가 인 것 같다. 짐을 많이 챙겨가야 하는 여행에서 무거운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이 부담된다면 EOS R50카메라를 추천해 주고 싶다. 보급형 이러고는 하지만 화질도 이만 하면 입문자 용으로는 만족한 상태이다. 주변의 지인들에게 EOS R50을 보여 드렸더니 여성들이나 사진 동호인으로 연세가 많이 드신 분들이 호감을 가졌다. 또한 전문작가인 나로서도 여행이나 장노출 출사에 서브 카메라로 사용해도 이상이 없는 화질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젊은 사람들과 가족여행객들로부터 각광받는 레포츠인 수상스키는 액티비티한 레포츠로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성황을 이룬다. 여주 남한강변에 자리 잡은 여주그린수상레포츠는 가끔 한번씩 들려 모터보트를 타고 수상스티를 즐기는 동호인들 의 멋진 장면을 가끔 사진으로 전해주는 곳이라 나와는 인연이 깊은 곳이다. 주말 날씨가 화창한 틈을 이용해 액티비티한 사진을 찍으러 EOS R50과 모터보트에 올랐다.


카메라가 너무 가벼워 혹시라도 흔들림이 있을까 걱정하며 한바퀴를 돌며 찍은 사진을 확인 해 보니 정말 놀랍다. 정확한 AF능력으로 초점은 정확하게 맞아 있었다 당연 흔들림이 없다는 것도 증명 된 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풀프레임에 장착하는 망원렌즈는 바디의 무게 렌즈의 무게 때문에 가끔 흔들림이 있어 사진을 셀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만큼은 촬영부터 셀렉까지 어려움없이 진행 되었다. 야외 활동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동호인들에게 추천한다면 EOS R50을 추천한다.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성능까지 풀프레임에 손색없는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Canon EOS R50/ ▶렌즈 RF-S55-210mm F5-7.1 IS STM ▶최대조리개 값 : F7.1 ▶ISO: 320 ▶ 1/1600 ▶초점거리 91mm

Canon EOS R50/ ▶렌즈 RF-S55-210mm F5-7.1 IS STM ▶최대조리개 값 : F7.1 ▶ISO: 640 ▶ 1/1600 ▶초점거리 135.0mm

Canon EOS R50/ ▶렌즈 RF-S55-210mm F5-7.1 IS STM ▶최대조리개 값 : F7.1 ▶ISO: 100 ▶ 1/1600 ▶초점거리 55mm

Canon EOS R50/ ▶렌즈 RF-S55-210mm F5-7.1 IS STM ▶최대조리개 값 : F7.1 ▶ISO: 250 ▶ 1/1600 ▶초점거리 210.0mm


다음으로는 공원에서 촬영을 진행해보았다. [2번 사진]은 RF-S18-45mm F4.5-F6.3 IS STM 기본렌즈로 조리개값을F4.5로 최대 개방을 하고 담은 사진이고 [3번 사진]은 조리개를 F22로 최대한 닫아주고 전구 불빛을 담았을 때 사진이다. 두사진을 비교해보면 조리개를 최대로 닫아주고 담았을 때 불빛의 빛이 갈라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렌즈에 따라 빛 갈라짐이 다르겠지만 DSLR 크롭바디 번들렌즈와 비교해 보면 DSLR카메라 렌즈보다 빛이 갈라지는 것이 약해 보이지만 전체적인 화질과 색감은 좋다


RF-S18-45mm F4.5-F6.3 IS STM 렌즈로 근접촬영을 해보았다. 초점거리 18mm로 담았는데 아주 근접해서촬영을 해보았다.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고 담고 피사체와 20cm정도 간격을 두고 담아보니 뒤배경이 아웃포커싱되었다. 야생화 초근접 접사를 담아도 좋을 것 같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접사, 야간촬영, 스포츠 사진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 가능하고 좋은 성능으로 작지만 그 어떤 카메라보다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라고 총평을 내릴 수 있었다.


▶렌즈 RF-S18-45mm F4.5-F6.3 IS STM ▶ 촬영모드 : Manual▶최대조리개 값 : F4.5 ▶초점거리 18mm


▶렌즈 RF-S18-45mm F4.5-F6.3 IS STM ▶ 촬영모드 : Manual▶최대조리개 값 : F22 ▶초점거리 18mm

▶렌즈 RF-S18-45mm F4.5-F6.3 IS STM ▶ 촬영모드 : Manual▶최대조리개 값 : F4.5 ▶초점거리 18mm



정승욱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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