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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북한의 미래는 스위스·이스라엘·싱가포르에 있다
'단번도약 북한 마스터플랜'© 뉴스1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의 미래를 점치며 북한이 단번 도약할 가능성을 모색한 책이다.

'유라시아 견문' 3부작을 쓴 저자가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에 '단번도약, 북조선'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모았다.

저자는 북한의 비전을 스위스의 환경, 이스라엘의 기술, 싱가포르의 정치에서 찾는다.

다언어와 다문자의 도시인 스위스 제네바가 영세중립국의 핵심도시로서 전 세계 네트워크 도시로 발전했듯 북한도 개성, 나진, 선봉 경제특구의 지역점 이점을 살리면 동북아시아를 하나의 공동체로 묶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또 집단 농장 키부츠와 산학 복합체 같은 창업 모델로 인재를 배출한 이스라엘의 경제 모델에서 북한도 경제적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봤다.

싱가포르의 경우 특히 리콴유 초대 총리에 주목했다. 저자는 그가 기획하고 설계한 내각 중심 운영과, 집권층에 대한 철저한 관리 등을 거론하며 30대 지도자인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비전이 여기 있다고 봤다.

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는 "담대한 비전이자 획기적인 기획"이라며 "이처럼 북한의 미래가 펼쳐진다면 한반도는 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 단번도약, 북한 마스터플랜/ 이병한 지음/ 라이스메이커/ 1만50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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