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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일선교뉴스 리뷰

통일부 존폐 논란

야당 대표의 통일부 폐지 언급으로 통일부가 존폐 논란에 빠졌다. 사실 이명박 정부 때 통일부를 외교통상부와 통합시키려 했으나 여론의 반대로 실행되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통일은 대박”이라며 별도의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어 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하며 정치, 외교, 경제, 에너지, 금융 등 통일과 관련된 문제들을 연구하도록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때 야당 대표가 통일부 폐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성과와 업무 영역 없는 조직이 관성에 의해 수십 년간 유지돼야 하는 것이 공공과 정부의 방만이고 혈세 낭비”라고 언급하며 “여성가족부라는 부처를 둔다고 젠더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것처럼 통일부를 둔다고 통일에 특별히 다가가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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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CC 11차 독일 총회, 우리 교회들도 준비 시작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를 주제로 내년 8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카를스루에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2013년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를 주제로 한국에서 열렸던 부산총회에 이어 9년 만에 열리는 것이다. 당초 WCC는 오는 9월 총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한 해 연기했다.

우리나라 교회도 총회 준비에 나섰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를 비롯해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성공회 등 WCC 회원 교회 관계자들은 ‘제11차 WCC 총회 한국 동행모임’(동행모임)을 조직하고 지난달 30일 서울 경동교회(채수일 목사)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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