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LCD를 보며 촬영 가능한 3축 짐벌, 한정 10대 예약판매

 

사진영상 관련 고퀄리티 장비를 소개하고 유통중인 포비디지털(PHOVI DIGITAL)에서 파일럿플라이(PILOTFLY) H2-45의 예약구매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파일럿 플라이는 H2-45는 세계 최초 LCD를 직접 보면서 촬영할 수 있는 3축 짐벌로 미러리스와 DSLR 사용자를 위해 고안됐다. 카메라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촬영할 수 있어 직관적이고 유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축은 45도로 사용자가 직접 카메라 화면을 볼 수 있게 고려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손잡이는 인체 공학적이고 경량화가 돼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모드 버튼과 4방향 조이스틱 역시 탑재돼 있어 조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3축이 CNC 알루미늄 합금 구조로 구성돼 있어 비디오 촬영시 좀 더 안정적이고 신뢰감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거기에 최신 32bit Alexmos와 Triple-MCU 기술이 더해져 빠른 사용과 정확하고 조용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최고의 유연성과 전력효율로 영상촬영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비다. 이외에도 최대 페이로드 2.2kg,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삼각대 및 폴 등의 기타 장비의 연결지원, 360도 제어가능, 무선 컨트롤 가능, 최대 26시간 작동가능한 배터리 성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으로 영상촬영자에게 효율적인 촬영환경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인 10대까지만 판매한다. 파일럿플라이(PILOTFLY) H2-45의 예약구매는 포비디지털(http://phovimall.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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