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포구 그 모습이 베네치아와 비슷하다고 하여합성어인 "부네치아"로 불리는 이곳부산의 명소 장림포구의 야경을 담아봅니다. .._
경남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을 다녀오면서...상족암 바닷가에는 작은 물웅덩이 250여개가 연이어 있다.1982년에 발견된 이 웅덩이는 공룡 발자국으로1999년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되었다.상족암 바닷가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가까이에 남일대해수욕장이 있다.나 역시 인스타샷을 찍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려.....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_
= 정동진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있는 바닷가.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정동진 찾아가는 길 강릉시-강동면-통일공원(잠수함침투지)-등명락가사-정동진역업무차 정동진에 출장을 다녀오면서....몇장 찍어봅니다.일출,일몰사진은 아니지만 장노출사진 몇장 찍어 올립니다. .._
☞경상북도 상주시에 걸쳐 있는 높이 1,058m의 산이다. 속 리 산.남으로 정상인 천왕봉에서 북으로 문장대(1,054m)를 거쳐 북서쪽 활목고개에이르기까지 능선을 길게 뻗고 있다.그중 천왕봉과 문장대를 산행 정점으로 삼을 수 있는데, 문장대가 장쾌한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라면,천왕봉은 그와 더불어 수석전시장 같은 속리산 주능선의 진면목을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_
창원시 동읍(죽동마을)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길 모내기전 많은 작가분들이메타세콰이어길과 일출을 촬영하기 위해 아침이면 모이는 곳.주변에는 주남저수지와 일몰이 좋은 왕따나무가 있다. 작년에는 주기적으로 촬영차 방문을 했지만,올해는 뭐가~바쁜지 처음으로 방문하여, 촬영을 해봅니다.하지만 아주 짧게(10여분) 보여주고 사라지는 여명...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_
☘ 산행지 : 거류산(경남,고성)☘ 산행일 : 20년 05월☘ 산행총거리 : .약 8km☘ 산행코스 : 엄홍길전시관 ~ 문암산 정상 ~ 거류산성 ~ 거류산 정상 ~ 거북바위 ~ 주차장 경남 고성 거류산 : 엄홍길전시관이 있는 산이면,거류산에는 거류산성이 자리을 한다.정상에 오르면 고성만이 한눈에 보인다."거류산성 : 산 정상부에서 서쪽 경사면을 성내로 하여 돌로 쌓은 산성이다. 소가야가 신라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성
★ 개인산행 및 출사◇산행지 : 무등산(1,187m)◇산행거리 : 9.5km◇ 산행코스 ~ 원효탐방센터 ~ 옛길2구간 ~ 목교 ~ 서석대 ~ 입석대 ~ 장불재 ~ 낙타봉 ~ 안양산 ~ 안양산자연휴양림♣ 무등산저녁 노을에 반짝이는 광경이 수정병풍 같다는 서석대(瑞石臺), 정교하게 깎아낸 돌기둥들을 세워놓은 듯한 입석대(立石臺),옥을 깎아 놓은 것 같은 절경의 규봉(圭峰), 임금의 옥새를 닮았다는 새인암(璽印岩), 그리고 산사면에 나무 한그루 없이 큼직한바윗덩어리들만 시원스레 널린 덕산너덜과 지공너덜 등 곳곳의 기암과 너덜이
오봉산 산행및 출사 후기완도 오봉산은 정상석은 상왕봉이며,숙승봉, 업진봉, 백운봉, 상왕봉, 쉼봉, 5개의 봉우리 섬 한가운데 솟아 있다.정상인 상왕봉에 오르면 동.서.남으로 아름다운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며,주변에는 봄철 인기산행지인 두륜산 외, 천관산, 달마산, 대둔산이 보인다. 오봉산 일대의 수림은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등 난대림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야생화로는 산자고, 큰구슬봉이, 현오색, 얼레지, 노뤼귀, 복수초 등다양한 종류을 만날 수 있다.이번 완도 산행은 이동시간을 포함 총 12시간을 투자했지만,멋진 조망으로
강진 남미륵사.서부해당화와 철쭉터널이 환상적인 곳 남미륵사을 소개합니다.2015년 09월 스님이 빅토리아 연꽃 위에 올라 참선을 하여 유명한장소 중 한곳이 남미륵사입니다.이곳 이슈의 서부해당화와 철쭉터널의 환상적인 사진 몇장을올려봅니다.(꽃풍경 사진이라 각사진들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_
군산에서 사진 출사지로 핫한 장소 하제항을 가다.사진밴드 회원님들가 군산 하제포구(하제항)으로 출사여행을 다녀왔습니다.새만금방조제의 완공으로 항구로서의 역활을 못하는 하제항...주변에 군부대가 있서 얼마후 철거 한다는 말도 나오는 이곳 하제항.시간의 흐름속에 사라져 가야하는 배들의 침목...실력은 부족하지만 장노출사진 몇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