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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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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DSC_5428-1.jpg (1184384 Byte)
오랜세월 서민의 난방을 책임져 왔던 탄광촌 광부의 이야기다.
철길따라 퇴근하는 광부의 애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작성일:2020-12-28 21:37:34 123.254.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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