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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누짱
안녕하세요 여누짱 윤기자입니다.
저는 지금 1년에 한 번 걸릴까 말까한 감기에 걸려 된통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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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시원하고,
놀러가기 딱 좋은 이 시기에 감기라니요...
어제 개천절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오래전부터 잡아놓은 약속도 취소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요양해야 했답니다 ㅠㅠ
그렇게 어제 하루 푹 쉬었는데도 감기는 떨어지지 않고,
좀 전 점심시간에 병원에 다녀와서는 약기운에 멍때리고 있으니
이건 정말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모두 최악이군요 흑흑.
다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셔서 즐거운 가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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