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중 마주하게 된 잊혀진 사원에 남겨진 석상의 미소가 자연의 품 속에서 행복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잊혀진 자의 아련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만 같은 장면이었습니다. 좋아요0
이전글 1 바로가기 왕따나무 이전글 2 바로가기 벙아리들의 소풍 이전글 3 바로가기 계류 이전글 4 바로가기 하늘 높이 날아라 이전글 5 바로가기 통도사 면포어와 동심 다음글 1 바로가기 폐허속에서 자라난 꽃 다음글 2 바로가기 낡아버린 선착장, 그리고 전진 다음글 3 바로가기 하늘 구름위에 피어난 나무 다음글 4 바로가기 크레파스 다음글 5 바로가기 가을을 걷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