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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손떨림 보정 뛰어난 고배율 쌍안경 10x32 IS 출시원거리 대상도 눈 앞에서 보듯 선명하게 관찰 가능해
고배율 쌍안경 ‘10x32 IS’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손떨림 보정 기술을 탑재한 고배율 쌍안경 ‘10x32 IS’를 출시했다.

 

캐논의 쌍안경 라인업은 우수한 렌즈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해상력을 자랑하며, 캐논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손떨림 보정 기술인 IS(Image Stabilizer)를 탑재해 원거리의 풍경을 선명하고 깨끗하게 관찰할 수 있다. 탐조를 비롯해 스포츠 경기 및 공연 관람, 바다 낚시, 별자리 관측, 다큐멘터리 및 탐사 촬영 등 원거리 관찰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10x32 IS’는 약 10배율의 초점거리를 갖춰 100m 앞의 대상도 마치 10m 앞에서 보는 것과 같이 크고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고배율 쌍안경이다. 대물렌즈는 약 32mm의 넓은 유효구경으로 많은 빛을 받아 들여 풍부한 해상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캐논의 독자적 손떨림 보정 기술인 IS를 탑재해 미세한 떨림이나 움직임에 따른 흔들림도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특히 보정 렌즈가 흔들림의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광축을 더욱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시프트(Shift) 방식 IS’와 비디오카메라 및 디지털카메라에 탑재되던 고배율 렌즈용 손떨림 보정 기술 '파워드(Powered) IS'를 캐논 쌍안경 최초로 적용해 큰 흔들림 까지도 거뜬하게 보정한다. 장시간 동안 한 곳을 집중적으로 관찰해야 할 경우 더욱 유용하다.

 

광학계는 '필드 플래트너(Field Flattener) 렌즈'로 구성돼 평면에 초점을 맞췄을 때 시야 주변이 흐려지거나 곡면으로 휘어지는 상면만곡 현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원거리의 높은 건물이나 넓게 펼쳐진 풍경도 왜곡 없이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 10x32 IS 렌즈 전면에는 캐논의 특수 코팅 기술인 '슈퍼 스펙트라 코팅'을 사용했다. 빛 반사에 강하고,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최소화하는데 발군의 성능을 발휘해 광량이 강한 곳에서도 선명하게 피사체를 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신제품 10x32 IS 는 캐논의 우수한 광학 기술력을 적용해 원거리에서도 선명한 시야로 대상을 관찰할 수 있는 쌍안경이다. 스포츠 경기 관람, 조류 관찰 등 다양한 상황에서 멀리 떨어진 대상을 가까이서 선명하게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또 하나의 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미 기자  yu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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