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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Smart Assist 제품 매니저 Flappi Jimnez

OVIDE Smart Assist는 QTake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촬영현장에서 즉각적인 색보정과 실시간 합성 및 편집이 가능한 올인원 촬영현장 시스템이다. 무선 모니터로 쓰는 것은 물론, 토크백 기능을 통해 촬영물을 즉각적으로 공유하고 체크할 수 있어 현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이런 효율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어벤저스2>, <트랜스포머> 등 할리우드 영화 제작 현장에서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영화 <신과함께> 제작에 이용됐으며 점차 그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VDCM은 지난 KOBA 2018에서 OVIDE의 Smart Assist 제품 매니저 Flappi Jimenez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터뷰진행 조원준 기자 

Q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OVIDE의 Smart Assist™ 제품 매니저 Flappi Jimnez입니다. 
제품 매니저이자 해당 제품 내 소프트 웨어 Qtake의 공식 자격증인 QCP(QTake Certification Program)의 전 세계 공식 교육 강사 역할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한국에 방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OVIDE Smart Assist의 한국 공식 대리 점인 (주)고일과 협력하기 위해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최대의 방송장비 전시회인 KOBA에 참가하기 위해 왔습니다.

Q Smart Assist EVO Series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희는 현장에서 변화하는 작업 환경에서 일어나는 기계적 문제를 포함한 소통의 문제들을 발생하기 전에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몇 년간 집중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진행하였습니다.그에 대한 결과물이 바로 Smart Assist EVO입니다. Smart Assist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사용자들이 촬영현장에서 변하는 상황에서 각 팀의 보고를 기다리지 않고도 모든 일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더불어 현장의 워크플로우를 각 현장에 맞고 훨씬 전문성 있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Q Ovide Smart Assist EVO Series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나요?

최고의 성능, 안정성, 그리고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고, 특히 기존보다 퀄리티 부분에 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차이를 보여준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제품을 디자인하습니다.

OVIDE Smart Assist는 QTake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촬영현장에서 즉각적인 색보정과 실시간 합성 및 편집이 가능한 올인원 촬영현장 시스템이다. 간편한 휴대성과 다양한 기능으로 많은 영화, 드라마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Q 앞서 말하신 부분 중에 발생하는 문제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Smart Assist는 가장 어려운 상황에서도 촬영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겁니다. 아마존부터 아프리카, 그리고 추운 지역인 북유럽, 미국 등 지역을 불문하고 문제없이 작업을 완료한 수많은 실사용자들이 있습니다. 이렇듯 어떠한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시스템이며, 어느 곳이든 쉽게 이동하여 각 환경과 상황에 맞는 워크플로우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Q 2018년 귀사의 기술적인 이슈가 있다면? 

2개의 신제품을 현재 개발 중이며, 올해 말 전에 출시하려 합니다. 또한, HRD, RAW, CGI 등을 포함한 모든 새로운 기술과 기술 동향에도 항상 집중하고 있습니다.

Q 한국시장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Smart Assist – Qtake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제작현장에 제대로 된 역할을 보여줌으로써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 다. 우리의 목표는 한국 시장에서도 전문가들이 이 제품을 확신을 갖고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새로운 기술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젊은 세대를 포함한 많은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이런 점은 새로운 영화 시장을 위한 최고의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계획에 대해 말해 주신다면? 

모든 면에서 기술적으로 진보된 세상이 저의 가장 큰 열정입니다. 이는 제 업무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항상 새롭고 수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이미 전 세계 프로덕션에서 아시아의 훌륭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시장은 반드시 준비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고객들, Qtake 오퍼레이터들과 좋은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곧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 공 식 파트너인 (주)고일과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한 교육과정 및 소프트웨어 공식 자격프로그램 QCP(QTake Certification Program) 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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