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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비디오 삼각대&헤드, 시루이 VHD-2004 + VH-1

 

스마트폰과 초고속 데이터통신 네트워크의 발달은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크게 바꿔놓았다. 그중에서도 소 셜미디어는 단순한 메신저나 커뮤니티의 역할을 초월하여 차세대 미디어로서의 위치까지 넘보고 있다. 유튜브, 트위치, V앱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소셜미디어는 동영상에 초점이 맞춰진 플랫폼으로서 영상 촬영과 편집에 대한 지식과 제작 장비 수준에 따라 완성도의 차이가 큰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상의 경우 수평과 수직이 잘 맞고 흔들림이 없을수록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편하기 때문에 촬영에서 삼각대와 짐벌의 역할 또한 커지고 있다. 삼각대 브랜드 시루이(SIRUI)가 최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맞춤 삼각대를 선보였다. 포토 삼각대와 비디오 삼각대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의 다목적 삼각대, VHD-2004 + VH-10이다. 

 


영상용 짐벌의 필요성 
동영상 촬영의 기본은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도록 잘 고정시키고,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다. 고정된 이미지와는 달리 일정시간 동안 계속 시청해야하는 동영상은 흔들리거나 수평, 수직이 맞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카메라나 액션캠, 스마트폰 등을 고정시킬 삼각대와 헤드, 짐벌 등의 추가 장비가 필요해지며 실제로 많은 영상 제작자 및 크리에이터들이 삼각대와 짐벌을 사용하고 있다. 삼각대로 유명한 브랜드 시루이가 최근 1인 미디어 크리에이 터들을 위해 개발한 VHD-2004 삼각대는 포토 삼각대와 비디오 삼각대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디자인의 다목적 삼각대다. 기존 시루이의 프로페셔널 삼각대 N-2004SK를 베이스로 하여 탁월한 안정성과 지지력을 보장한다. 또한 시루이 신형 S 시리즈 삼각대와 마찬가지로 다리 하나를 분리해 모노포드로 활용할 수 있어 삼각대를 사용하기 어려울 때나 보다 높은 기동력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활용도와 유연성이 높은 볼헤드
센터컬럼 상부에 적용된 볼헤드는 비디오 삼각대의 레벨링 보울의 역할을 대신 하며, 촬영 각도를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인 미디어 방송에서 자주 사용되는 세로 구도 고정에도 편리하다. 볼헤드 상단의 플레이트에는 3/8인치 볼트가 장착되어 있어 시루이 VH-10 등의 비디오 헤드를 장착하여 영상 촬영용 키트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PA-20 패닝 베이스나 MP-20 퀵 릴리즈 포토 플랫 폼 등을 장착하여 카메라나 망원렌즈 등을 직접 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시루이 VH-10은 프로페셔널 비디오 헤드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유압 시스템과 자동 수평 복원 시스템을 갖춘 비디오 헤드로서 VHD-2004에 장착하여 영상 촬영과 사진 촬영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합금 덩어리를 단조 절삭 가공하여 뛰어난 강성을 자랑하고 360° 패닝과 +90~-80° 틸팅을 지원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을 연출할 수 있다. 카메라의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적절한 크기와 무게를 확보했으며 중형 삼각대 사이즈로 휴대성 또한 확보했다. 프로페셔널 삼각대와 비디오 헤드를 포함한 가격이 35만원으로 가격 경쟁력도 충분하 다고 볼 수 있겠다. 1인 미디어 창작자를 꿈꾸는 초보유저는 물론 프로페셔널 및 아마추어 영상 제작자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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