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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y KiiPix - 배터리, 케이블은 No! 사진을 쉽고 빠르게 출력하는 포토프린터

최근 급속도로 패션과 문화에서 레트로 열풍이 불고 있다. 사진도 예외는 아니다. 필름카메라가 새롭게 떠오르는 이슈가 되면서 아날로그의 형태로 사진을 출력했던 즉석 사진 프린터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한 시대를 강타했던 폴라로이드. 디지털카메라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그 인기를 이어 받은 포토프린터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 이 제는 공급 전력 없이도 스마트폰의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의 새로운 형태가 만들어 졌다. 필름을 넣고 출력하고자 하는 스마트폰 사진을 기기에 얹고 셔터를 누르면 즉석에서 사진을 완성할 수 있는 포토프린터기 Tomy의 KiiPix가 그 주인공이다. 배터리와 케이블, 기계와 연동되는 Wi-Fi 없이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장점으로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더해줄 새로운 형태의 포토프린터 KiiPix를 소개한다.
글·사진 | 조원준 기자

 

흰색프레임을 스마트폰 배경에 갖다 대어 출력하고자 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KiiPix는 내장된 렌즈로 스마트폰의 화면을 찍을 수 있다.

 

 

새로운 형태의 포토프린터 
스마트 폰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도 레트로 방식으로 사진을 인화하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 KiiPix는 배터리나 외부의 공급 장치 없이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포토프린터다. 구동을 위한 에너지를 요구하는 보통의 포토프린터 와는 달리 전원공급이 없이도 스마트폰과 본체, 그리고 필름만 있다면 즉석에서 사진을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여행지 또는 야외에서 사진을 더욱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재미있는 사진들도 출력할 수 있다. 제품의 크기는 가로, 세로, 두께가 약 135 x 155 x 58mm이며 무게는 약 350g으로 타 포토프린터와 비슷한 크기다. 필름은 Fujifilm Instax Mini를 사용한다.

 

셔터를 누른 후 출력 손잡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사진이 나온다.
필름은 Fujifilm Instax Mini를 사용하며 KiiPix 바닥부분을 열어 장착할 수 있다.

 

 

간편하고 재미있는 작동방식 
Tomy의 KiiPix는 간편하고 빠르게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관할 때나 이동할 때는 접혀있는 형태지만 사용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프린팅 준비단계를 마칠 수 있다. 필름을 넣은 뒤 첫 번째 플라스틱은 제거한다.(출력 손잡이를 수동으로 돌려서 제거) 렌즈를 감싸고 있는 덮개를 열고 흰색 프레임을 분리한 후 스마트폰에서 인화할 영역에 맞춘 뒤 프린터기 상단에 얹는다. 얹은 후에는 하단 전면부에 위치한 셔터를 누르고 다시 출력 손잡이를 돌려서 사진을 출력한다. 현상시간은 약 90초로 시간적 여유가 조금 필요한 편이다. 촬영을 위한 스마트폰 화면의 세팅, 수동식 셔터 버튼, 출력 손잡이를 수동으로 돌려서 사진을 출력하는 방식 등 아날로그적인 수동 방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가방에 손쉽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 때문에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 들고 다니기 편하다.
모델명 Tomy KiiPix
사용 필름 Fujifilm Instax Mini(별매)
인쇄면 크기 62 x 46(mm)
현상 시간 실온 기준 약 90초 
크기 135 x 155 x 58(mm)
무게 약 350g
한국 공식 수입원 썬포토 (sunphoto.co.kr)


촬영 순서
1. 스마트폰의 화면을 최대 밝기로 설정한다. 
2. 자동 잠금 및 자동 회전 기능을 해제한다. 
3. 프레임을 스마트폰 화면에 맞춘다. 
4. 셔터 버튼을 누른 후, 인화지 출력 다이얼을 돌려서 사진을 출력한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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