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매거진 Lens
최상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데일리 렌즈 - 시그마 ⓒ 45mm F2.8 DG DN

시그마의 ⓒ 45mm F2.8 DG DN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의 조합을 위해 설계된 렌즈로 시그마 컨템포러리 라인업다운 쉬운 조작성과 높은 광학 성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215g에 46.2mm의 크기로 휴대성 또한 뛰어나며 표준화각대로 풍경, 스냅, 인물을 비롯한 다양한 촬영 분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전천후 데일리 렌즈로 손색없는 시그마의 새로운 렌즈를 지금부터 소개한다.

 

 

45mm, 전천후 화각
표준 화각의 렌즈는 사람이 보는 시각과 유사해 인물, 스냅을 비롯한 다양한 촬영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프로에서 입문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진가에게 전천후 렌즈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45mm는 다소 생소한 화각이지만 인물 촬영에 대표격인 35mm, 표준 렌즈의 대명사인 50mm의 중간 지점에서 이 두 화각을 적절히 커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높아진 휴대성 단단한 내구도
시그마 45mm F2.8 DG DN은 무게 215g, 길이 46.2mm로 휴대성 측면에서 단연 돋보이는 렌즈다.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메탈 소재의 렌즈 경통은 단단하면서도 관리가 쉽다. 수동의 조리개링은 개방수치의 변화에 따라 클릭감을 선보이며 필름카메라 감성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마운트는 고정밀의 견고한 황동 베이요넷 마운트를 채용해 격한 움직임에도 손상이 적으며 특수 실링 처리로 효과적인 방진, 방습 구조를 갖추고 있다.

45mm F2.8 DG DN의 메탈 소재 렌즈 경통은 단단하면서도 관리가 쉽다

    
F2.8의 조리개로 부드러운 배경흐림
시그마 45mm F2.8 DG DN은 보케 표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7매의 원형 조리개는 조였을 시 날카로운 빛 갈라짐과 함께 이미지 전 영역에서 샤프함을 보이며, 최대 개방치에서는 원형의 보케와 함께 피사 체와 배경을 효과적으로 분리해 주제가 분명한 이미지를 얻기에 보다 수월하다. 즉 배경을 정돈하고 주제를 살리는 표현에 적합한 것이다. 피사체 전후는 물론 포커스 내의 후면 보케도 부드럽게 처리하며 피사체 의 입체감을 살리는 표현에도 이상적이다.

    
시그마의 우수한 광학 성능을 이식하다
총 7군 8매의 렌즈로 이루어진 45mm F2.8 DG DN은 전면부와 중앙부에 각 1매씩 총 2매의 비구면 렌즈를 배치해 왜곡으로 인한 색수차, 그리고 배율 색수차를 비롯한 각종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스태핑 모터를 적용해 부드럽고 정숙한 고속 AF를 지원하고 24mm의 최단 촬영 거리로, 거리 스냅, 소품 촬영 등 대부분의 촬영 영역에 대응한다. 또한 슈퍼 멀티 레이어 코팅을 적용 플레어, 고스트를 억제하며 역광과 같이 강한 간접광에 대응할 수 있는 광학적 설계를 완성했다.


데일리 렌즈로서 최상의 퍼포먼스
시그마 45mm F2.8 DG DN은 풀프레임 미러리스의 표현력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밸런스 중심의 데일리 렌즈다. 215g의 무게에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시그마의 컨템포러리 라인업이 추구하는 편리하면서도 고화질 이미지 구현에 충실하다. 매력적인 보케 표현에 더해 여행, 풍경, 기념일 등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담기에 적합하고, 경쾌한 촬영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어 전천후 렌즈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시그마 45mm F2.8 DG DN은 합리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주요Point 
· 215g의 가벼운 무게와 한손에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 
·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대응하는 고화질 이미지 구현 
· 스태핑 모터를 적용해 부드럽고 정숙한 고속 AF 
· 메탈 소재의 경통으로 단단한 내구성 
· 부드러운 배경 흐림과 보케 
· 인물, 풍경, 스냅에 대응하는 전천후 렌즈 
· 24cm의 최단 초점 거리로 실내 소품 촬영에도 적합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원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