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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지산샛강생태공원철새의 낙원

전국 최초 탄소제로도시 구미

금오지 올레길, 들성지 생태공원, 지산샛강생태공원과 함께

금오산, 천생산, 냉산, 베틀산 등으로 둘러쌓여 4계절 내내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 지산샛강생태공원과 해평철새도래지 두 곳은 매년 12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철새들의 지상낙원이며, 첫번째로 지산샛강생태공원의 철새 소식을 전합니다.

지산 샛강은 낙동강물이 흐르던 옛 물길이며 현재는 습지와 생태공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갈대와 단풍, 겨울에는 철새가 있어서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겨울 철새로는 고니와 큰고니, 청둥오리, 쇠기러기, 새끼 물오리, 왜가리, 물닭 등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몇년 전에는 블랙스완이라고 불리는 흑고니가 포착되어 많은

진사님들에게 인기를 독차지 하기도 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고니 등 멸종위기종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관리하고 보호해야 하겠습니다.

고니들은 이곳에서 4킬로 떨어진 해평철새도래지를 하루에 한번씩 오가며 2월까지 

머물다 겨울이 끝날즈음 멀리 시베리아로 대장정을 시작하며 이동합니다.

금오산이 바라보이는 샛강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고니

해평철새도래지로 이동하기 위하여 멋지게 비상하는 고니들

고니들의 구애
샛강의 아름다움 고니의 사랑
일제히 비상하는 고니들

김영우 기자  dudrud0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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