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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취소된 ‘포토키나’, 2022년 5월 개최 확정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오는 5월 말 개최 예정이었던 ‘포토키나 2020(photokina)’가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포토키나 다음 전시 일정은 2년 후인 2022년 5월 18~21일로 결정됐다.

주최사인 쾰른메쎄는 6월 말까지 쾰른 전시장에서 쾰른메쎄가 주최하는 모든 전시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쾰른 시 위기관리팀의 권고를 따른 것이다. 쾰른 시 위기관리팀은 현지 시간으로 3월 18일에 열린 회의에서 6월까지 전시회 개최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지난 3월 16일에는 독일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에 코로나19 감염병 대처를 위해 전시회와 같은 행사를 중단하는 등의 공통 가이드라인을 세운 바 있다.

카이 힐레브란트(Kai Hillebrandt) 독일사진산업협회 의장은 “쾰른메쎄가 포토키나 2020을 취소한 데는 협회의 의견도 전적으로 반영됐다”며 “현재로서는 참가사와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힐레브란트 의장은 “쾰른메쎄를 지원하여 포토키나 2022가 잘 준비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토키나 2020이 취소됨에 따라 포토키나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었던 ‘이미징 혁신 컨퍼런스’도 신규 일정 조율에 들어갔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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