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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삼패지구를 찾아서붉은 빛과 보랏빛이 어우러지는 곳

 사계절 모두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 한강시민공원이다.

 그 중에서도 한강공원 남양주 삼패지구는 한가로워 봄이면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지금은 붉게 물든 꽃양귀비와 보랏빛 수레국화가 만발하고 연둣빛 자작나무의 잎사귀들이 강바람에 하늘하늘 춤추는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며 걷는 사람들.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예쁜 꽃들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추억을 담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얼굴로 저마다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이 봄이 가기전에 한번쯤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양양고속도로로 이어지는 미사대교

 

제1주차장 근처의 소나무 동산

 

여러가지 꽃들로 곱게 꾸며진 작은 동산

 

붉은빛 꽃양귀비가 강바람에 춤을 추며 손짓한다.

 

봄꽃을 즐기며 카메라에 알록달록 추억을 담는 사람들

 

자작나무 숲 사이로는 연둣빛 바람이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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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성 기자  kunta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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