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오기 전 상족암을 갔었다.
파도의 위력이 엄청나다.
태풍이 오기 전 이라 파도가
이렇게까지 거칠 줄은 몰랐다.
상족암 코끼리 코를 때리는 위력에
잠시 넋을 잃는다!~
이성관 기자
mylee1882@hanmail.net
태풍 바비가 오기 전 상족암을 갔었다.
파도의 위력이 엄청나다.
태풍이 오기 전 이라 파도가
이렇게까지 거칠 줄은 몰랐다.
상족암 코끼리 코를 때리는 위력에
잠시 넋을 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