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오기 전 상족암을 갔었다.

파도의 위력이 엄청나다.

태풍이 오기 전 이라 파도가

이렇게까지 거칠 줄은 몰랐다.

상족암 코끼리 코를 때리는 위력에

잠시 넋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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