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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평야는 철새들의 천국시그마 스포츠렌즈로 담은 생태사진

SIGMA Sport 60-600mm F4.5-6.3 DG OS HSM

생경한 단어의 조합이지만 스포츠나 조류 생태사진에 있어 필수품인 장망원의 명칭이다.

시그마에서 최근 선보인 렌즈군으로 표준에서 망원까지 이 하나의 렌즈로 확장성이 좋은 렌즈이다.

이 렌즈와 함게 겨울철 생태사진 여행을 떠날 수 있기에 행복한 날이다. 기존의 망원렌즈는 150-600을 주로 사용하는데 반해 60부터 그 10배인 600까지 커버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사용기를 통해서 장점들을 하나씩 살펴보기로 했다.

상식적으로 화각대가 넓어지면 초점 추적이 늦거나 선예도가 떨어진다고 알고 있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빠르고 정확한 AF 기동성에 대한 무게를 감당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선예도는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세밀한 부분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는 선에도에 또 한번 놀랬다. 특별한 보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선명한 고화질의 결과물이 그 증거이다.

또한 고가의 카메라브랜드에서 출시한 동일 렌즈군의 가격대에 비해 저렴하여 허접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 허접함까지 날려 버렸으니 최고의 명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부터 첫 출사에 담은 두루미 사진들을 감상하시며 한번쯤 이런 명기로 조류 생태사진에 도전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신윤균 기자  4235sh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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