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맨프로토 신제품 XPRO Monopod+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맨프로토 신제품 XPRO 모노포드+는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모노포드와 함께 사용가능한 유압식 베이스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 모두에 적합하다. 새로운 모노포드 제품군은 6가지의 다양한 크기와 소재로 구성된 포토용 제품군과 비디오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FLUIDTECH 베이스는 영상 촬영 시 극강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3D 유동성을 제공하는 매우 컴팩트한 업계 최초의 솔루션이다. FLUIDTECH는 모든 XPRO 모노포드+ 비디오 제품군의 키트로 제공되며, 새로운 XPRO 포토 모노포드+를 비디오 모노포드로 변환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도 제공된다.

세기P&C 맨프로토 마케팅 담당자는 “맨프로토의 뛰어난 기술력이 모노포드에도 적용되어 촬영 시 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이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패닝 기능 사용 시, 3D 회전을 차단하여 자유로운 팬 이동과 추가적인 컨트롤이 가능해 사진 전문가 뿐만 아니라 영상 전문가에게도 적합한 제품" 이라고 전했다.

이번 출시 기념 이벤트는 3월20일(월)~4월16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제품별 구매고객에 한해 두 가지 종류의 크로스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기P&C 맨프로토 신제품 XPRO 모노포드+ 출시 기념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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