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인 세기P&C(대표 이봉훈)가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 삼각대 NGPH00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볍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입문자용 삼각대를 컨셉으로 출시된 NGPH001은 가벼운 무게와 쉬운 조작성으로 사진 촬영의 입문자나 컴팩트한 장비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삼각대 키트다.

또한 3-Way 헤드와 미들스프레더, 센터칼럼 조정, 수평계 등 중상급 포토 삼각대에 적용된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마케팅 담당자는 “NGPH001을 통해 컴팩트 카메라, 스마트폰 등 소형화 제품 액세서리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켰으면 좋겠다”며, “가볍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액세서리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새롭게 출시된 삼각대를 통해 다양한 사진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삼각대 NGPH00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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