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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활용도 최적의 지속광, GODOX LC500

촬영에 있어서 빛의 중요성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면서도 빛을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서 이미지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조명장치는 촬영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빛이 필요하다. 제품 촬영이나 클립 촬영 때 순간적인 빛을 발산하는 스토로보나 모니터링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면 영상촬영에서는 지속광의 존재감이 매우 크다. 다양한 형태의 지속광 중 고독스(GODOX)의 LC500은 독특한 외관과 활용을 보인다. 흡사 경광봉을 떠오르게 만드는 비주얼의 지속광 LC500을 만나봤다.

글·사진 | 유민호 기자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휴대용 조명

조명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메인 다이얼 상단의 상태 표시 LCD

고독스의 휴대용 LED스틱 조명 LC500은 높은 휴대성을 장점으로 다양한 촬영 영역에 대응한다. 실내 스튜디오는 물론이고 야외 촬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촬영 현장이든 들고 이동하면 된다. 전용가방이 있어 쉽고 빠른 운반도 가능하다. LC500 상하단의 4분의 1인치 나사를 이용하면 소형 삼각대에 설치하거나 라이트 스탠드에서 운용하는 것 역시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손으로 들고 핸드헬드로 사용할 수 있다. 자체 무게가 760g, 너비 56mm, 길이 565mm인 것을 생각하면 매우 가볍고 얇은 조명이다. 피사체와 촬영자 간의 간격이 있을 시에는 리모트 컨트롤도 가능하므로 이를 활용하면 촬영에 꽤 편리한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명 본연의 기능에 충실

위 3300K, 아래 5600K, 촬영 상황과 목적에 따라 느낌에 변화를 줄 수 있다.

LC500은 CRI>95 이상의 높은 색 재현율을 지닌 조명이다. 설정 가능한 색온도는 3300K와 5600K 두 가지가 있다. 촬영상활과 목적에 따라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선택해서 줄 수 있으며 모드 변경 역시 메인다이얼에서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간편히 바꿀 수 있다. 광원으로서 빛을 만들어내는 516개의 고품질 LED 발광소자는 깔끔하고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며 저전력 LED로 최대 밝기에서 2시간 정도 운용할 수 있다. 배터리의 완전 충전까지는 2시간 반의 시간이 소요되고 자체 내장 리튬이온 배터리를 갖고 있어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다. 한 가지 편리한 점은 광량을 10~100% 까지 범위에서 1% 단위로 세부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만약 큰 단위의 조정이 필요하다면 버튼을 길게 누르는 것으로 10%씩 증가/감소시키는 방법도 있다. 조명의 밝기와 색온도가 궁금하다면 메인다이얼 상단의 상태 표시 LCD를 확인하면 된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반 도어를 탑재해 빛의 양과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마치며

(구성품) 내부 구성품은 본체 / 충전기 / 탈부착 가능한 반도어 / 운반용 케이스 등이 있다

.* 리모컨은 국내 금지된 주파수로 국내 제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고독스의 휴대용 LED스틱 조명 LC500은 사진과 영상을 아우르는 촬영의 전 영역에서 편의성을 지닌 휴대용 지속광 조명이다. 휴대용 조명이 갖춰야할 가벼운 무게와 섬세한 밝기 조절 등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촬영 영역을 확장함과 동시에 섬세하게 빛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 제품촬영 및 인물촬영의 디테일한 촬영을 도울 것으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영상 촬영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많은 포토그래퍼와 비디오그래퍼들을 만족시킬 조명이다.

배터리 14.8V/2600mAh 리튬배터리
광량 최대 18W
2가지 색온도 5600K±300K
3300K±300K
100% 밝기의 광량(LUX) 1200LUX(1m)
밝기 조정 범위 10% ~ 100%
LED 소자 개수 516
작동 온도 -5 ~ 50도
크기 565 x 56 x 56mm (리플렉터는 제외한 길이)
무게 760g (리플렉터는 제외한 길이)

박지인 기자  wldls907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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