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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데일리 미러리스 카메라 ‘X-T200’ 및 GFX 대형 포맷 시스템 렌즈 GF45-100mmF4 LM OIS WR 동시 공개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경자년 새해 첫 신제품으로 데일리 미러리스 X-T200(이하 X-T200)과 대형 포맷 미러리스 GFX시스템 호환 후지논 GF45-100mmF4 LM OIS WR를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X-T200 은 500ml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370g으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는 데일리 미러리스 카메라다. 상하 270도 회전이 가능한16:9 멀티 앵글 터치 LCD를 탑재해 셀피 촬영에도 유용하다. 업그레이드된 성능 및 기능과 직관적 사용법이 돋보이는 터치 스크린으로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X-T200은 2420만 화소의 APS-C 사이즈 센서를 탑재했다. 구리 배선을 사용한 센서와 향상된 이미지 프로세서 탑재로 더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롤링 셔터 현상을 줄여 움직이는 물체를 왜곡 없이 표현할 수 있다.

 

센서 전 영역에 위상차 AF 검출 센서와 향상된 AF 알고리즘으로 다양한 조건에서도 빠르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더불어 업데이트된 얼굴 및 눈 AF 성능으로 보다 빠르고 쉽게 다수의 피사체의 얼굴과 눈을 인식하고 추적할 수 있다. 특히 후면 터치 LCD 스크린을 젖힌 상태로 셀피를 찍을 때도 그 성능을 발휘해 만족스러운 촬영을 할 수 있다.

후면의 3.5인치 16:9 비율의 와이드 터치 LCD스크린은 상하 27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각도에서의 촬영은 물론 셀피 촬영 시에도 유용하다. 또한 밝기, 배경 흐림, 필름시뮬레이션, 화면비 등의 다양한 셋팅 값을 LCD 스크린 상에서 직관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동영상 녹화 시 카메라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디지털 짐벌’과 높은 콘트라스트 장면을 쉽고 간편하게 녹화 할 수 있는 ‘HDR 영상 모드’ 새로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4K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디지털 짐벌 기능은 카메라에 탑재된 자이로 센서를 통해 촬영 중 떨림 현상을 측정하고 최소화시켜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HDR 모드 사용 시 확장된 다이내믹 레인지를 제공해 4K 영상에서도 풍부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 카메라 내 동영상 편집 기능을 통해 SNS 등에 공유하기 전 동영상 크기나 길이 등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다.

 

더불어 후지필름의 독자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11개의 필름 시뮬레이션 기능과 새롭게 추가된 ‘클리어 필터’가 탑재된 20가지의 아트 필터를 통해 컴퓨터나 후보정의 작업 없이도 다양한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XC35mmF2

또한 X-T200과 최적의 밸런스를 보여주는 후지논 XC35mmF2도 함께 공개됐다. 약 52mm(35mm 환산 화각 시)의 화각을 지니고 있으며, 6군 9매 (비구면 렌즈 2매 포함)으로 뚜렷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130g의 무게와 46.5mm 길이로 콤팩트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스태핑 모터 탑재로 AF 작동 시 소음 발생이 적으며, 내부 포커스 시스템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피사체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후지필름은 대형 미러리스 GFX 시스템 호환 표준 줌렌즈인 후지논 GF 45-100mmF4 LM OIS WR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가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초점거리인 약 36-79m(35mm 환산 화각 시) 화각을 지니고 있다. 활용도가 높아 인물이나 풍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발매된 GF32-64mmF4 R LM WR와 GF100-200mmF5.6 R LM OIS WR에 더한 새로운 화각의 3번째 줌렌즈로 사진 애호가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진 촬영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12군 16매(비구면 렌즈 3매, 수퍼 ED렌즈 1매, ED렌즈 1매 포함)의 렌즈 구성으로 뛰어난 이미지 해상도와 폭넓은 색 재현력을 보여준다. 휘도 변화와 색 번짐을 최소화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부드러운 보케 표현이 가능하다. 2.2배 줌렌즈임에도 약 1k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더불어 소음이 적은 리니어 모터를 사용해 조용하면서도 빠른 AF를 구현한다. 5스탑의 강력한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어 흔들림 없이 고해상도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후지필름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견고한 내구성을 구현한 것도 눈에 띈다. GF 45-100mmF4 LM OIS WR는 뛰어난 방진, 방습, 영하 10도에서 방한 기능을 제공해 거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GF렌즈 로드맵

이 외에도 후지필름은 향후 GF30mmF3.5 R WR과 GF80mmF1.7 R WR 렌즈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인 GF45-100mmF4 LM OIS WR과 더불어 총 13가지로 GF렌즈 로드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임훈 사장은 “경자년 첫 선을 보이는 X-T200은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능들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일상 속 스냅이나 여행 사진, 셀피 등을 찍기 좋은 콤팩트 미러리스이며, 함께 공개한 후지논 GF 45-100mmF4 LM OIS WR은 활용도가 높아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라며 “이번 두 제품을 시작으로 올 한해도 많은 신제품을 선보이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사진 찍는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원준 기자  wjcho8111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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