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매거진 Accessary
가을에도 하나쯤 필요한 안전 필수품_싸이먼 안전우의 SM-2302

비를 쉴새 없이 쏟아붓던 올해의 여름도 지나고 세상이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이 찾아왔다. 출사의 계절 가을은 단풍의 아름다움에 빠져 산행 중 길을 잃어버려 조난을 하거나 추락 등의 각종 산악 사고가 일 년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에 안전 제품의 필요성은 여전하다. 또한 점점 싸늘하고 거세지는 바람은 야외 활동을 자주 하는 이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야간의 야외 활동 시 눈에 쉽게 띄는 디자인적 요소와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효과는 물론이고 갑작스럽게 찾아올지 모르는 가을비로부터 안전한 출사 활동을 도와주는 싸이먼의 안전 우비 SM-2302를 소개한다.
글·사진 장민태 기자


안전우의의 본질

내부에는 매쉬 안감을 적용해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

안전 우의는 단순하게 비만 막는 옷이 아니라 다양한 기후환경에 대응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옷이다. 싸이먼의 SM-2302는 그런 안전우의가 가지고 있는 기능의 본질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섬세함이 곳곳에 보인다. 먼저 우의 전면의 반사 파이핑과 후면의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어두운 야간작업 시 작은 빛만 있어도 착용자를 식별할 수 있게 만들어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모자 전면부에 투명한 창을 달아 눈이나 비가 내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도 안전하게 활동이 가능했다. 우의 전체에 구김에도 강하고 내구성이 강한 폴리에스터 재질과 PVC 코팅을 사용해 물이나 기타 오염물질로부터 완벽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재질의 단점인 땀 흡수나 습기 방출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우의 내부에 그물 모양의 매쉬 안감을 더해 격렬한 활동에도 땀으로 옷이 피부에 눌어붙지 않도록 했다.


완벽함과 편안함을 위하여
상·하의가 분리된 싸이먼의 안전우의 SM-2302는 몸을 외부로부터 지키는 안전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형의 사용자들이 사이즈에 대한 압박으로부터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다.

소매 부분에는 신축성이 좋은 고무줄밴드에 벨크로 처리를 더 해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으면서도 손목 부분의 빈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다. 상의 밑단에도 조절 끈이 달려있어 강한 바람에도 상의가 펄럭이지 않도록 완벽한 밀폐가 가능하다. 우비의 하의 부분에도 여유로운 착용과 완벽한 차단을 위한 부분들이 돋보인다.

바지 밑단에 스냅 단추를 달아 착용자의 발목 크기에 맞게 밑단의 폭을 조절할 수 있어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 등에서 튀어 오르는 오염물로부터 안전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

허리 부분에 밴딩 처리를 사용해 대부분의 사용자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강한 바람에도 문제없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가을바람을 신선하면서 서늘한 바람이라고 칭하고 있다. 저녁 시간의 가을바람은 급격하게 차가워지기 때문에 장시간 맞으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관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싸이먼의 우비에 사용되는 폴리에스터는 내구성이 좋다는 장점 외에도 방풍 효과를 가지고 있어 바람막이에도 주로 사용되는 재질이다. 덕분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날에 체온의 저하를 막아 사용자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안전 우의다.

SM-2302은 형광그린과 블루, 총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SM-2302는 사용자 중심적인 설계를 가지고 있음은 물론이고 다양한 기후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해도 여행을 떠날 때 가방 한쪽에 챙겨둘 만한 안전 솔루션이다.

장민태 기자  theis112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