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매거진 Accessary
영상 촬영을 위한 안전우비, SIMON SM-230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봄철에 조용하고 가늘게 내리는 봄비를 무시하면 건강의 위험을 초래하고 작업능률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다큐멘터리나 영화 같은 영상 제작은 야외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경우가 흔하기에 카메라의 레인 커버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을 보호할 방수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번 3월호에서는 영상 제작환경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되는 안전 우비를 소개한다. 산업 안전용품과 카메라 대응 레인 커버를 오랜 기간 생산 및 수출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싸이먼의 안전우비 SM-2305을 만나보자.

글·사진 장민태 기자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재질

상의에 부착된 반사테이프

싸이먼의 우비는 폴리에스텔 원단에 PVC 코팅을 더 했다. 가볍게 내리는 비는 물론이고 많은 비가 떨어지는 장대비속에서도 높은 발수·방수성능을 자랑한다. 폴리우레탄 소재의 우비보다 내구성이 높아 활동이 많은 작업 현장에 적합하다. 특히 저가의 우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반사 테이프를 상의 앞면과 뒷면, 소매와 하의까지 옷 곳곳에 채용했다. 형광연두, 딥블루 등 시인성이 좋은 색상으로 우비가 제작되어 야간에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촬영자를 인식하지 못하는 위험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실제 우천 상황을 염두에 둔 디테일

우비의 재질 외에도 우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우선 상의 잠금부와 움직임이 가장 많은 소매 부분을 이중으로 처리하여 조금의 수분도 안으로 스며들지 못하도록 제작했다. 하의 밑단에는 스냅 단추를 달아 착용자의 발목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고인 물웅덩이나 물기가 튀어 오르는 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비가 오는 날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야 확보를 위해 모자에 투명 창을 채택했다. 넓은 크기를 가지고 있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우천 상황에서 얼굴로 날아오는 비를 방지한다. 모자는 탈부착이 가능해 비가 오지 않는 날에는 떼어버리고 가볍게 활동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쾌적한 촬영 활동을 위한 제품 설계

상의 겨드랑이 부분에 통풍구가 위치하고 있다.

작업 중 발생하는 땀과 몸의 열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설계를 가지고 있어 쾌적한 활동이 가능하다. 상의 뒷면의 등 부분에 빗물은 흘러내리고 공기는 효율적으로 순환되는 구조의 절개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수분에 노출될 위험이 적은 겨드랑이 부분에 통풍구가 있다. 또한, 우비의 안감에 메쉬 재질을 사용해 착용자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우비 곳곳에 비는 막되 통풍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세세한 디테일이 오랜 기간 방수제품을 만들며 축적해온 싸이먼의 섬세함을 느끼게 한다.

마치며

상·하의 세트로 이루어진 SM-2305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체형과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일회용 우비와 비교를 거부하는 월등한 제품 완성도와 내구성을 장점으로 오랜 기간 촬영자의 날씨 걱정을 덜어줄 제품이다. 전문적인 영상제작자나 1인 크리에이터 등 야외에서 자주 촬영을 진행하는 이라면 하나쯤 구비하기를 권한다.

SPEC

모델명

SM-2305

구성

상 · 하의

재질

폴리에스테르, PVC 코팅

색상

형광연두, 형광오렌지, 딥블루

사이즈

M, L, XL, XXL

문의

(주)싸이먼, 02-2029-6600, www.cameracover.kr

장민태 기자  theis1121_vdcm@naver.com

<저작권자 © 월간VDC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민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