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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고속카메라, Phantom Miro C211

미국 고속카메라 전문 제조사인 비전리서치(Vision Research)가 기존 제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속카메라 Phantom Miro C211을 출시했다. 이 카메라는 Phantom Miro C110 및 C210의 특징은 유지하면서도 훨씬 더 뛰어난 기능을 추가했다. 그와 동시에 가격을 낮춤으로써 합리적 가격대의 고속카메라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산업체의 고장진단부터 대학교 연구실까지 현미경 관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Phantom Miro C211을 소개한다.

다양한 분야서 활용 가능한 유연성

Phantom Miro C211은 높은 촬영속도, 240GB 내장 SSD,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갖춘 1.3메가픽셀의 고해상도를 제공한다. 다이내믹 레인지는 이미지에서 순흑백부터 순백색 사이의 비율로, 이것이 높을수록 노이즈가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미지 기반 자동 트리거, 2대 이상의 카메라 사용 시 프레임을 동기화하는 FSync, 이미지 처리 도구를 지원한다.

이처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모션 분석에서부터 대학교 연구실과 산업체의 고장진단까지 많은 분야에서 선호되고 있다. 이 고속카메라는 5.6㎛픽셀과 기본적으로 C 마운트를 제공함으로써 현미경 관찰과 같은 시험에 적합한 장비다.

Phantom Miro C211 외형

뛰어난 촬영속도와 기록시간

Phantom Miro C211은 풀 해상도(1280×1024)에 초당 1,800장까지 촬영하며, HD 해상도(1280×720)에서는 초당 2,540장까지 촬영한다. 해상도를 축소할 경우 초당 67,000장까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 고속카메라는 8기가와 16기가 두 종류의 메모리를 제공하며, 칼라 버전과 흑백 버전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하고 있다. [표 2]는 Miro C211 고속카메라의 메모리가 8G일 경우의 촬영속도와 기록시간을 보여주고 있으며, 16G 메모리일 경우에는 2배의 기록시간을 제공한다.

C211을 현미경에 장착한 모습

합리적 가격과 쉬운 조작

Phantom Miro C211은 가성비가 우수하며 사용이 간편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이 찾는 고속카메라 중 하나다. 예산이 많지 않거나 처음 고속카메라를 접하는 고객을 위해 설계된 Phantom Miro C211은 이더넷, BNC 케이블 등을 간단히 연결할 수 있으며, 작고 단단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촬영 시스템이다.

김경한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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