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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4층 높이까지 조절되는 대형 조명 스탠드 Matthews Air Climber

카메라, 조명, 스탠드 등의 영상 장비는 대규모 자본이 집중되고 최신 기술들이 모이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많은 발전이 일어난다. 특수한 상황 연출이 잦고, 최고 화질의 카메라와 대형 장비들이 요구 돼 그로 인한 새로운 시도와 개발이 이루어진다.

미국 할리우드에서 매튜스 스튜디오 이쿠입먼트(Matthews Studio Equipment)는 카메라와 조명을 지원하는 고품질의 장비들을 제작하며 업계의 신뢰를 얻었다. 최근에는 최대 크기의 조명 스탠드인 에어 클라이머를 선보였다. 에어 클라이머는 공압·기계식 형태로 제작 돼 압축 공기로 손쉽게 7.62m의 높이까지 조명과 촬영 기기들을 올린다. 91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 촬영 기기의 리프팅에 한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Matthews
Matthews(Matthews Studio Equipment INC.)는 57년 동안 영화 현장에서 카메라와 조명을 서포트하고 스탠드와 클램프 등 영상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보조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제조해 온 업체이다. Matthews의 제품들은 할리우드뿐만 아니라 전 세계 90개국 이상의 메이저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에서 사용하고 있다. 오스카로 유명한 아카데미 영화부문 및 TV부문에서 기술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그립 장비의 선구자적 위치에서 장비들을 제조하며 수많은 기업들이 모방하는 기업이 됐다.

공기압 & 조절 스위치의 편리한 조절방식
에어 클라이머는 7.62m의 높이까지 조명을 올리는 데 수동으로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 공압·공기 동력을 이용해 빠르게 상승하는 방식이다. 공기 압축기에 에어 클라이머를 연결하고 조절 스위치가 있는 조종기로 높낮이를 손쉽게 조종할 수 있다. 덕분에 작업량이 줄어들고 촬영장에서 발생할 부상에 대한 걱정도 줄어든다. 최대 높이만 높은 것이 아닌 기둥이 7개의 잠금 칼라로 단계가 나뉘어져 있어 각 단계의 잠금을 풀어주어 세밀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조명이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조명을 다시 내리거나 플랫폼 전체를 돌릴 필요 없이 아래 부분에서 기둥을 회전하면 돼 작업시간이 줄어든다.

8단계로 나눠 주는 잠금 칼라 7개

최고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스탠드
에어 클라이머는 넓은 범위의 높이를 커버하는 공압/기계식 조명 스탠드로, 경쟁업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최소 높이는 1.98m이고 최대 높이는 7.62m이며 무게는 215kg이다. 최대 적재 용량은 91kg이다. 큰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스탠드는 자동차 트렁크에 넣을 수 있는 스탠드는 아니다. 대신, 바퀴가 달린 대형(5 x 5ft/1.52 x 1.52m) 수평화 플랫폼이 제공된다. 플랫폼에는 4개의 신축식 다리가 있어 안정적인 지지를 위해 설치 공간을 8 x 8ft/2.4 x 2.4m 까지 확장할 수 있다.

신축식 다리 부분을 빼고 핀을 고정한다. 핀이 완전히 고정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업체 제품과의 비교

제품 구성
·14인치의 수평 조절 잭 4개

·안전 잠금 칼라 7개

·8개의 섹션으로 나뉜 착탈식 마스트 1개

·높이를 조절하는 잠금 및 팬 휠이 있는 회전 베이스

·브레이크가 있는 대형 타이어 4개

·퀵핀이 있는 고정 버팀대 4개

·Jr 리시버 탑 마운트 및 가잉 플레이트(가이 로프는 포함되지 않음)

·스테인리스강의 재질

총평
초대형 스탠드가 필요하다면 매튜스의 에어 클라이머를 추천한다. 건물 4층 높이까지 조절되는 큰 규모에 정교한 조절 방식, 편리한 조절 방식 모두 담겨 있다. 영화 제작 현장뿐만 아니라 방송 및 영상 제작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추세이기에 그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매튜스의 에어 클라이머는 사진 및 영상 장비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반도카메라&영상(문의: 02-6273-1505~6)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수 기자  vdcma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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