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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만 비를 막을쏘냐! 싸이먼 SM-1300, 1400

지난 호에서는 싸이먼의 카메라 방수커버만 다뤘었다. 그러나 카메라만 비를 막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카메라도 보호해야 하지만 촬영자 역시 비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싸이먼은 친환경적인 EVA소재로 제작된 SM-1300과 1400 등산코트 우비를 선보였다. 이 우비를 사용하면 비를 막으면서 자유로운 두 손
으로 촬영 진행이 가능하다. 비를 완벽하게 막아주는 싸이먼의 SM-1300과 1400을 소개한다.
글 | 김현철 기자 / 사진 | 이상민 기자

모델명 SM-1300 모델명 SM-1400
용도 촬영용, 행사용, 낚시용, 등산용 용도 촬영용, 행사용, 낚시용, 등산용
재질 EVA 재질 EVA
색상 핑크, 블루, 그린 색상 흰색
사이즈 FREE 사이즈 FREE

두 손은 자유로우면서 비는 막아야 한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고 밖으로 나선다. 두 제품 모두 비를 막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각자 장단점이 존재한다. 우산은 펼치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실내에서는 간편하게 보관도 가능하다. 그러나 우산을 사용하면 완벽하게 비를 막지는 못할뿐더러 한 손의 자유로움을 포기해야만 한다. 반면에 우비를 사용하면 두 손이 자유롭고 비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지만 사용 후 보관하기가 어렵다. 촬영에 최적화된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친환경적인 EVA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촬영에 앞서 두 손이 자유로워야 되는 건 필수 조건이다. 카메라를 조작하는 경우도 그렇지만 삼각대를 사용할 경우 한 손은 삼각대의 손잡이, 다른 한 손은 카메라 패닝 레버 또는 틸트 레버에 손이 고정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산은 촬영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SM-1300은 맞주름을 통해 가방을 메고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싸이먼의 SM-1300과 1400은 친환경적인 EVA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고 100% 방수가 가능하다. 또한 저렴한 가격에 비해 내구성 역시 뛰어나 쉽게 찢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 가벼운 무게로 휴대하기 편한 SM-1300과 1400은 무엇보다 실용적으로 설계돼 사용함에 불편함이 없었다.

SM-1300과 1400 사용기
보다 정확한 리뷰를 위해 비가 내리는 날, SM-1300과 1400을 착용하고 밖으로 나섰다. 우산과 달리 비를 막아주는 면적이 넓어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원단 자체가 부드러워 겉으로 만져도 내부 촉감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이며, 내부로 빗물이 침투되지 않아 우비의 역할을 확실히 보여줬다. 두 제품 모두 모자 부분에는 끈이 별도로 존재해 모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 활용성 역시 뛰어나다.

두 제품 모두 모자에 끈이 달려있어 사이즈 조절이 기능하다.

SM-1300과 1400은 서로 다른 2가지의 기능을 갖고 있다. SM-1300은 겨드랑이 부분을 보강 처리하면서 내구성은 물론 우비가 찢어지는 불상사를 차단한다. 또한 등 부분에 맞주름이 있어 가방을 메고 착용해도 무리가 없었다. SM-1400은 귀엽고 아기자기한 하트 무늬 패턴으로 제작돼 거부감이 없으며 주머니가 있어 휴대폰이나 작은 액세서리 등의 수납이 가능하다.

SM-1400은 주머니에 휴대폰이나 작은 액세서리 등의 수납이 가능하다.

김현철 기자  khcmr17_vdc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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